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은 2025년도 대학 교수·직원 연수 운영 결과 총 177개 과정에 8174명이 참여했다고
2월 10일 경제분야는, ‘숫자의 훈풍’과 ‘생활의 역풍’이 동시에 부는 하루였다. 코스피는 5,300선 위에서 강보합을 유지했지만, 환율은 1,450원대 후반에
경남 일부지역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창원, 김해, 양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기상청은 12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백년대계를 위해 대량의 우수한 종자를 쉽게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이 산불로부터 지켜질 수 있도록 설 명절에도 24시간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은 최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산불 진화에 불리한 기후와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센터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채종원 인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 내 인화물질
“마지막 두 개 남은 두쫀쿠 내가 다 사왔어!” 큰딸이 집에 들어오며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줄 서서 기다린 딸 덕택에 우리 집 네 식구가 두 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반씩 나눠서 맛보게 되었다. 초콜릿과 마시멜로우를 섞어 만든 쫀득한 표면에는 코코아 파우더가 두텁게 묻어있고, 가운데를 잘라보니 안쪽에 잘게 썬 카다이프 필링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섞여 가득했다. 겨우 반쪽이었지만 다 먹고 나니 두쫀쿠의 진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입 속에 길게 남아 있었다.최근 칼바람이 부는 영하의 날씨에 롱패딩과 털장갑으로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부터는 대체로 맑겠다.전국에 강풍도 예고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발표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수는 총 29만4103명으로 2024년보다 약 7만8000명 증가했다.  전체 대출자 수는 5만4475명, 대출 권수는 20만9434권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3.8권으로 전년 대비 0.2권 높아졌으며 제천 시민 1인당 독서량은 1.6권을 기록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저희 가족은 24시간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데, 먼지가 많이 들어와 문 열어놓기도 힘들었어요. 날림먼지 때문에 샷시는 온통 흙먼지로 뒤덮이곤 했어요. 또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회오리가 생길 정도로 강한 바람이 곳곳에 불어닥쳐요. 어떤 주민께서는 연기가 하얗게 나는 것처럼 보였다는 말씀도 하셨고요. 아파트 벽면도 도색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처럼 흙먼지가 수시로 날리면 벽면노화도 빨리 진행돼 아파트 전체적으로도 피해가 우려됩니다.” 포항 이인지구에 사는 주민 A씨는 최근에도 “공사가 중단됐어도, 공사장
찬바람 부는 겨울, 따뜻한 아랫목을 만들어주는 화목보일러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평생 일군 보금자리를 잃는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딱 세 가지만 당부드립니다. 첫째, 나무 땔감은 보일러와 멀리 두십시오. 보일러 입구에 나무를 쌓아두면 불티가 튀어 순식간에 불이 붙습니다. 땔감은 보일러와 어른의 두 걸음 이상 떨어진 곳에 보관하셔야 안전합니다. 둘째, 연통은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주십시오. 연통 안에 검은 그을음이 쌓이면 불길이 역류하거나 연통 자체가 타오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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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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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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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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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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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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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고속도로 트레일러·3중 추돌 ... 1명 사망 5명 부상
설 연휴 첫날인 14일 새벽 경북 경산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원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3.4km 지점에서 25t 트레일러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25t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고속도로 옆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119산불특수대응단과 경산·청도 산불신속대응팀이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