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와 요앤피 멤버십이 2026년 1월 17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여는 ‘2026 요가 플로우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명상 세션이다. 아사나, 마음근막, 프라나야마, 프라티야하라로 차곡차곡 쌓인 하루의 에너지를, 명상으로 하나의 축으로 모으는 시간이다.이 세션을 이끄는 이는 한국요가명상회 회장이자 서울 반포 mita.Lab 요가명상 스튜디오 대표인 함경인이다. 함 회장은 100일 밤 요가명상, 회복명상, 오감명상 등 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숨 쉬는 요가명상'을 제안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