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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애 녹색당 비례 후보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비례대표 단일 후보인 김순애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을 하루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순애 후보와 김옥임 정의당 상임선대본부장, 박찬식 제주가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그는 "이제 사전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숨막히는 난개발 대신, 도민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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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책임 회피성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고기철 후보 캠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범 후보의 ‘칭다오 항로 개설을 몰랐다’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도민 혈세 낭비 논란의 중심에 선 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꼬리 자르기식 해명으로 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은 " 기사 내용과 당시의 행정 절차를 교차 검증한 결과, 김성범 후보의 변명은 앞뒤가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업체 임원이 교육청 수의계약 과정에도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의숙 후보측이 김광수 후보와의 유착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 후보직 사퇴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고의숙 후보 선거사무소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느냐”며 김광수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고 후보측은 KBS제주 보도를 인용해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는 특정 태양광 업체가 제주도교육청의 5억 원대 학교 ESS 납품 사업을 맡은 데 이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측이 22일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법적 책임이 없다는 주장으로 도민 혈세 낭비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성범 후보 측은 해수부의 역할이 기존 항로 영향 검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법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해당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새 항로 사업 승인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의 운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 장애인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향상을 위한 ‘2026 장애인스포츠 인권 서포터즈’를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의견 수렴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만 18세 이상 장애인체육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3개월로,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제보, 차별 요소 모니터링 등 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 증가로 인해, 하이엔드 데스크톱 및 딥러닝 시스템 시장에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고효율 냉각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부하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독창적인 디자인 폼팩터를 적용한 케이스 및 올인원 PC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먼저 마이크로닉스는 AI 연산 시스템과
롯데물산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안전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롯데물산은 27, 28일 이틀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롯데물산 소방방재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참여 아동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 기초 대응 방법을 배운다. 롯데월드타워 102층 피난 안전구역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는 지난 19일 NH서울타워 회의실에서 협의회 를 열고, 배합사료 산업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축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산형 서울축협 경제상임이사가 서울축협의 업무 현황과 경영 목표를 소개했으며, 이어 김남오 농협축산경제
‘세타온’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코리아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 과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텔의 고도화된 하드웨어 생태계와 세타온의 인공지능 추론 최적화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과 실현 가
지난해 수영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6조6110억원이고, 전년대비 33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부산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2조16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9조2000억원으로 7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7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부산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수영세무서이고, 최저는 거창세무서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1위가 수영세무서이고, 그 다음으로 창원세무서, 진주세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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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했다.시는 28일 ‘2026년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어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청력 상실 위기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시행된 개정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24~26일 18세 이상 부산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하정우 후보 33.8%, 박민식 후보 17.9%, 한동훈 후보 40.2%의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후보는 이처럼 최근 실시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강병삼 전 제주시장에게 항소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28일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시장에게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변호사 3명에게는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다.강 전 시장을 비롯한 변호사 4명은 2019년 11월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농지 5필지 총 6997㎡를 취득하면서, 농업인이 아님에도 '농업인'이라고 기재하고 자경의사가 있는 것처럼 가장해 거짓이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피고인들 명의의 농지취득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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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상공인이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도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금융 안전망이 새롭게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9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민생 회복 대출안심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금융위원회 주관 보험업계 상생기금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제도로, 사망이나 암, 뇌출혈 등 중대 위험 발생 시 보험금으로 대출 잔액을 일부 상환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외부 환경에 민감한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질병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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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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