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서북권 지역을 다니면서 유권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오세훈 후보의 시정을 '안전불감증' 행정으로 규정했다. 즉 정 후보는 GTX 철근 누락 사태로 떠오른 안전 관련 화제를 고리로 오 후보에 대해 비판했다.정 후보는 23일 서울 은평구에서 직접 거리 유세에 나섰다. 그는 이날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 사태 관련해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뒀다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안전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을 겨냥한 마약 범죄 등 유해 약물 노출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응급 처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조한다. 2015년 강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사례가 있다. 당시 학생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비판했었는데 이번에 스타벅스가 세월호 참사 추모일에 해당하는 4월16일 실시한 '사이렌 이벤트'를 대상으로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참사 추모일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작성했다. 이어 "일베저장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행당7구역 1000가구가 지금까지 준공이 안 나는 이유를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세훈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정 후보가 이날 모아타운 현장에 가는 것에 대해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시작한 모아타운에서 엉뚱한 행보를 할 게 아니라 본인의 임기 중에 처리하지 못했던 문제를 명확히 해명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그는 이어 "본인 성동구에서
충남 청양군은 충남도립대학교 축제인 ‘벽천해오름제’ 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양군의 인구 및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지난 27일 열린 ‘벽천해오름제’에서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혜택과 일자리 정보를 축제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청년 셰어하우스 입주 등 청년 주거 및 복지 지원사업 ▲문화·여가를 위한 청년 지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 증가로 인해, 하이엔드 데스크톱 및 딥러닝 시스템 시장에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고효율 냉각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부하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독창적인 디자인 폼팩터를 적용한 케이스 및 올인원 PC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먼저 마이크로닉스는 AI 연산 시스템과
매주 회의가 다가오면 꽉 차는 메일함만큼 A 사원의 마음도 답답해졌다.분명 같은 양식인데도 각 부서에서 보내온 PPT 파일은 제각각이었다.하나씩 열어 글꼴과 크기를 맞추고, 순서를 다시 정리해 붙여 넣다 보면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AI 비서가 생긴 뒤로는 달라졌다.버튼 클릭 한 번이면 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취합되고 정리된다.소요 시간은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다.이처럼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나만의 '든든한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LG화학이 전사 차원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사전투표는 그 꽃을 가장 먼저 피우는 소중한 행동”이라며 “일도2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우리 동네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동네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사전투표”라며 참여를 당부했다.박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단 한 번도 부끄럽지
롯데물산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안전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롯데물산은 27, 28일 이틀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롯데물산 소방방재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참여 아동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 기초 대응 방법을 배운다. 롯데월드타워 102층 피난 안전구역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는 지난 19일 NH서울타워 회의실에서 협의회 를 열고, 배합사료 산업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축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산형 서울축협 경제상임이사가 서울축협의 업무 현황과 경영 목표를 소개했으며, 이어 김남오 농협축산경제
‘세타온’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코리아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 과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텔의 고도화된 하드웨어 생태계와 세타온의 인공지능 추론 최적화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과 실현 가
지난해 수영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6조6110억원이고, 전년대비 33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부산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2조16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9조2000억원으로 7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79.5%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부산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수영세무서이고, 최저는 거창세무서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1위가 수영세무서이고, 그 다음으로 창원세무서, 진주세
인천시가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했다.시는 28일 ‘2026년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어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청력 상실 위기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시행된 개정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인 ‘2026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연산면 소재 남촌작목반과 ‘장기임대 업무협약식 및 농업기계 전달식’을 진행했다.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은 논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2억 원을 지원해 농업법인, 작목반,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밭작물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장기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남촌작목반은 콩을 주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이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과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2∼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 세종시 사격팀은 시 기업 연고 BDH 파라스 사격팀·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11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소총·권총·산탄총·청
충북 단양군 적성면은 지난 27일 현곡리와 각기리 일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촌마을 노후주택 안전점검 및 시설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청북도북부출장소가 주관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후원해 추진됐으며 고령자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가스·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시설보수를 함께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전등 수리
충남 보령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주입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은 흡연과 음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보건소장인 할아버지의
충남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 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