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행당7구역 1000가구가 지금까지 준공이 안 나는 이유를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세훈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정 후보가 이날 모아타운 현장에 가는 것에 대해 "오세훈 시정 5년 동안 시작한 모아타운에서 엉뚱한 행보를 할 게 아니라 본인의 임기 중에 처리하지 못했던 문제를 명확히 해명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그는 이어 "본인 성동구에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22일 고의숙 후보를 향해 “아토피 예방사업 예산 반영 과정과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하라”고 촉구했다.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고의숙 후보는 배우자 관련 아토피 예방사업 논란에 대해 줄곧 공익사업이라고 주장해 왔고, 기존부터 이어져 온 사업의 재개일 뿐이라고 해명하며 정치공세라고 반발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추가 보도를 통해 드러난 내용은 기존 해명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며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당초 2023년 본예산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도의회 예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책임 공세를 펼쳤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거듭 김 후보의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후보측 선거사무소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로 도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당시 해양수산부 차관이었던 김성범 후보가 명확히 해명하라"라고 요구했다.고 후보측은 "해당 항로가 애초부터 물동량 확보와 경제성 검토 과정에서 지속적인 논란을 빚어온 사업"이라며 "실제로 운항 중 발생할 손실을 제주도가 전액 보전하도록 설계된 탓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위 후보가 국비 확보 성과로 홍보해 온 이 사업과 관련해 사업지연 등에 대한 책임론과 함께 선거사무소 입주 건물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등 공세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문 후보는 25일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현장을 둘러본 뒤 “관광미항을 표방하는 서귀포항 핵심 구역에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된 공공시설이 사실상 멈춰 선 듯한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이어 “약 400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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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코인 재산 은닉 의혹’과 관련해 유 후보 본인의 해명과 관계기관의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 “배우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해외 거래소로 옮기고 이번 6·3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정복 후보는 직접 해명하라”고 요구했다.이 단체는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은 아니지만 그 목적이 재산신고 회피나 거래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면 ‘공직자윤리법’과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며 “유 후보는 언론에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제주도교육청에 태양광 설비를 납품한 업체가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것과 관련해 7일 성명을 내거 "김광수 교육감은 도민 앞에 직접 해명하고 사과하라"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업체 관계자가, 현 김광수 교육감의 당선을 강조하고 고의숙 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의 SNS 홍보물을 제작·유포한 정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며 "교육청과 이해관계를 가진 업체 관계자가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중대한 불법선거 의혹이며, 제주 민주주의를
제주도교육청에 태양광 설비를 납품한 업체가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가운데, 고의숙 교육감 예비후보측이 상대 후보인 김광수 예비후보의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후보는 7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태양광 업체와 유착 관계 여부를 밝히고 사퇴하라"라고 주장했다.최근 방송을 통해 제주도내 대다수 학교에 태양광 설치를 수주한 업체 대표 및 경영진이 직원들을 김 후보측 선거 운동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방송 보도에 따르면 언론사 여론조사에 즈음해 업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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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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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물 발송으로 분주한 손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십여 일 앞두고 23일 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각 가정에 보낼 선거공보물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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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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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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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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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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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결과 왜곡 논란…사실 확인해보니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29일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에 담긴 내용 중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박했다.고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후퇴한 제주교육 4년’이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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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전투표
29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페이스북에 “저도 아내와 함께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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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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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협업 무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인문학 콘서트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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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6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공연한다. ‘공존’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건설적인 공존을 주제로, 국악관현악을 통해 예술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 최초로 국악관현악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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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서 ‘보조배터리 SAFETY KIT’ 체험 행사 성황리 진행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국제공항에서 공동 문화행사를 열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이색 체험과 사회적 가치 확산의 기회를 제공했다.두 기관은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4층 전망대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보조배터리 SAFETY KIT’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공 인프라와 제주광역자활센터의 상생 협력 콘텐츠를 결합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개정된 공항 여객 안전규정인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과 연계해 진행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