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등록한 아토피·천식 환아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문진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 및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 지원을 진행한다. 참여 학교는 상곡초를 포함한 어린이집 및 초․중교 18개소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cc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9일까지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 간 경험 공유와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모집 대상 및 규모는 금산군 지역주민 중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해 총 20명이며 단, 프로그램 특성상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
충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충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6일 병원에서 충북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천식 바로 알기 캠페인’을 했다. 세계 천식의 날은 세계천식기구가 천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첫째 화요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에게 숨편한 세상, 시작은 흡입스테로이드입니다’를 주제로 병원 내원객, 지역 주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하경 센터장은 “천식은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충남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에 추가되는 13동 규모 시설 준공이 임박함에 따라 치유·힐링 거점으로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 시설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며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확대가 추진되고 있으며 5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주요 건축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내부 마감 및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임대형 단독주택을 비롯해 체험·교육 공간, 공동 커뮤니티 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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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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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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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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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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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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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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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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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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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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