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를 대표하는 신문·방송·인터넷신문인 헤드라인제주와 한라일보,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등 언론 4사가 유권자 알권리 충족과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신문.방송.인터넷신문인 헤드라인제주와 한라일보,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가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공동 대응한다.제주 언론 4사는 11일 오전 한라일보 회의실에서 김대우 삼다일보 대표와 김한욱 한라일보 대표,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 윤철수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