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소재 사찰 구복암은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만원을 구산면 행정복지센터에게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구복암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구복암 보연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태석 구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베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의 2층 다락 구조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이다.송광사를 끼고 흐르는 신평천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은 고려시대부터 많은 시인 묵객이 찾는 불교문학의 중심지로 명성이 높았다. 고려 말 대유학자 목은 이색은 ‘제침계루’라는 시에서 “침계루에 오르면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인간 만사의 근심을 잊는다”고 칭송했다.또한 일반적인 사찰
의성군은 천년고찰 고운사 구역 내 산불 피해로 발생한 위험목을 제거해 사찰 건물과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5월 ‘불교의 달 마음 평안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 행사와 연계해 전국 120여개 사찰에서 총 1만여 명에게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박 2일 템플스테이는 내·외국인 모두 3만원에, 당일형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에 한해 1만5000원에 참가할 수 있다. 예약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모든 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문화사업단장 일화스
코레일관광개발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공동 기획한 ‘2026 봄맞이 사찰 체험 기차 여행’이 오는 29일 호남선에서 첫 출발한다고 13일 밝혔다.템플스테이 열차는 2024년 6월 처음 선보인 코레일관광개발의 대표 테마 여행 상품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된다.지난 2년간 누적 이용객 약 900명을 기록하며 전국 30여 개 사찰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지역사회에는 관광 활성화 효과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여행은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며, 호남선 운행을 시작으로
여주소방서는 2월 27일 여주시 신륵사에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봄철 건조기와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목조 문화유산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근 산불 및 사찰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역할 분담과 임무 숙지, 소방시설 사용요령 및 경보설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륵사는 연면적 2,220.48㎡ 규모의 전통사찰로, 조사당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
4주전
방첩사령부가 민간인 사찰과 정치 성향 분석을 통해 군 인사를 관리하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라는 파일명으로 위장 관리한 사실이 드러나 군을 계엄 준비에 동원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5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최근 언론 보도는 새로운 사건이 아니라 이미 지난해 제기됐던 의혹의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사건의 흐름에 대해 “문재인 정부 당시 폐지됐던 민간 사찰·정치개입 업무 47개가 다
의성군이 천년고찰 고운사 구역 내 산불 피해로 발생한 위험목을 제거해 사찰 건물과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나섰다. 경북대형 산불로 인해 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는 가운루가 소실되는 등 건축물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찰을 둘러싼 소나무림도 대부분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건물 주변과 방문객 통행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고운사와 협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검토했으며, 조계종 사찰림연구소의 사찰림 복구계획 중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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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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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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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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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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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거버넌스가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주에너지거버넌스는 3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실행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지난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은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의 마음을 듣다'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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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