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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르면 달려가유’, 월 400건 돌파… 생활복지 새 역사 썼다

충남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일상생활 편의지원사업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호응 속에 월간 이용 실적 역대 최고치인 400건을 돌파하며 청양형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대표 사업으로 우뚝 섰다.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고령·독거 등으로 인해 일상 속 작은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청양군만의 특화 서비스다.

주민이 전화나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전담 심부름꾼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장보기 대행, 간단한 집수리, 이·미용...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하대실지구에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대실지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공동주택 개발로 생활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하나로 연결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거점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하대실지구 내 복합커뮤니티시설 용지를 활용해
충북 증평소방서는 식당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표창 대상자는 김혜정 부대장, 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김규정 부장이다. 이들은 지난 9일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 중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당시 대원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급 상황임을 신속히 판단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충북 증평교육도서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괴산유교문화사업단과 협력해 ‘2026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괴나무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전통악기, 멋글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지혜를 몸소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로 할 수 있
지난 21일 밤 대전MBC가 지난 21일 밤 송출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누락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국민의힘이 “선거 공작이 의심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22일 김 후보측과 대전MBC 등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충남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 후보의 모두발언 1분가량이 모두 빠진 채 송출됐다.이와관련 김 후보 캠프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은 그대로 내보내면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은 통째로 삭제했다”며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편집이 가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발생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일 주일새 발생 농가가 13곳으로 늘었다.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사과 과수원 8개 농가 총 2㏊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지난 15일 충주시 대소원면 과수원에서 올해 첫 발생이 확인된 이후 1주일새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감염이 확인된 농가는 청주 9곳, 충주 3곳, 음성 1곳 등 13 농가 3.24ha로 늘었다.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 출입을 제한하고, 감염 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등 방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쇼트폼 공모전을 연다. 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시작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30초 이
영남대의료원 박소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고령화 사회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대사질환을 제어하기 위한 ‘세노테라피’ 기반 연구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소영 교수 연구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화 관련 대사질환의 근본적인 예방 및 치료법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될 경우 시민들의 대응을 위한 ‘119 위치번호표지판’ 설치가 완료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복잡한 지하주차장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고유 번호가 부여된 표지판을 설치해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관내 116개 공동주택 단지의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 총 540곳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표지판은 축광 재질로 제작돼 화재로 인한 정전이나 짙은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누구나 쉽게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 증가로 인해, 하이엔드 데스크톱 및 딥러닝 시스템 시장에서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고효율 냉각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부하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독창적인 디자인 폼팩터를 적용한 케이스 및 올인원 PC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먼저 마이크로닉스는 AI 연산 시스템과
국세청이 법인소유 고가 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각종 편법을 이용해 탈루행위를 일삼는 19개 법인에 대한 정밀 검증에 나섰다.지난 ’20년 법인 명의 슈퍼카 사적 사용 및 세금 탈루혐의에 대한 세무조사, ’16년부터 전용보험가입과 운행기록부 작성 의무화, ’24년부터 8천만원 이상 법인차량에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음에도, 1억원 이상 고가 법인차량 감소 효과는 일시적이었을 뿐, 오히려 연두색 번호판이 ‘진정한 부의 상징’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면서 법인의 고가 차량 구매가 다시 증가하고 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사전투표는 그 꽃을 가장 먼저 피우는 소중한 행동”이라며 “일도2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우리 동네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동네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사전투표”라며 참여를 당부했다.박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단 한 번도 부끄럽지
롯데물산이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안전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롯데물산은 27, 28일 이틀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롯데물산 소방방재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참여 아동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 기초 대응 방법을 배운다. 롯데월드타워 102층 피난 안전구역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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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아동복지법’을 전국 최초로 적용, 위탁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했다.시는 28일 ‘2026년 제2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어 중증 방임으로 분리 조치된 5세 아동의 긴급 수술과 일상생활 관리를 위해 위탁부모를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대상 아동은 선천성 유착성 중이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청력 상실 위기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친권자 등 법적 보호자의 공백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시행된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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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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