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고성능 프로세서 및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가 높아짐에 따라, 피크 전력 한계치까지 안정적이고 제대로 제어하는 파워서플라이가 중요해졌다.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검증된 전력 제어 알고리즘과 하이테크 기술을 집약한 새로운 파워서플라이 WIZMAX GOLD ATX 3.1 시리즈를 선보였다.WIZMAX GOLD ATX 3.1 시리즈는 조립 호환성과 소비 전력 대역폭을 고려해 750W와 850W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글로벌 스탠다드
 충남교육청은 미래 직업사회에 요구되는 신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충청남도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가 19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소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268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첨단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6개의 실습실에서 미래 사회의 인공지능과 직업교육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습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미래 자동차 △인공지능 △협동 로봇 △매체 콘텐츠 △스마트 제어 △자율 로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반도체 장비용 제습 모듈의 누적 출하량 100대를 달성하며 반도체 공정 환경 제어 기술의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장비용 제습 모듈인 'EDM'의 누적 출하량이 100대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제품 개발을 완료한 뒤 2024년 3월 첫 공급을 시작한 이후 약 2년 만의 성과다.EDM은 파티클 필터링과 제습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습 모듈로, 반도체 공정과 드라이룸 등 정밀 제조환경의
HL D&I한라는 자사의 미래형 스마트홈 플랫폼 ‘Touch HL’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Winn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Touch HL’은 주거공간과 모빌리티,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전 제어, 에너지 관리, 방문객 관리, 홈투카 연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이번 어워드에서 ‘Touch HL’은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사용자 중심
소규모 오피스 및 매장 내 유선 네트워크 장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대역폭 데이터 전송을 안정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물리적 설치 공간을 덜 차지하는 고밀도 스위칭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 제조사인 이에프엠네트웍스는 확장성과 공간 활용성을 갖춘 1Gbps 속도 지원 스위칭 허브 4종을 선보였다.신제품 4종은 모두 10/100/1000Mbps 기가비트 속도를 완벽히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리얼텍사의 RTL8382L NPU 칩
하이엔드 PC 조립 시장에서 본체 내부를 시각적으로 연출하는 튜닝 문화가 고도화됨에 따라, 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출력하거나 개인화된 콘텐츠를 투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일체형 구성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전면 파노라마 뷰 구조에 고해상도 터치 패널을 접목한 시스템은 데스크테리어 완성도를 정점까지 끌어올린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독창적인 하드웨어 제어 인프라와
23시간전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국내 식품위생안전 분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오세욱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 선택배지의 미국 특허 등록 및 산업화를 통해 국내 식품공전 공인배지로 등재됨으로써 국가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였고, 식중독 균의 신속 검출 기술 및 제어 기술 연구를
대전시교육청이 몽골 교육부 관계자 및 교원 21명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정보화 연수를 한다.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 교육교류협력으로 2002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이번에는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디지털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의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몽골의 교육정보화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VR 체험, 로봇 제작, 4족 보행 로봇 제어, 로봇 코딩, 생성형 AI 활용 무드등 만들기 등이다.연수단은 또 한국전자통신연
청주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1학기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열었다.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 공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실무 역량 강화 등이 목적이다.행사는 학생과 지도교수, 외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발표 및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27개팀이 참가했으며 학과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팀이 본선 발표에 나섰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로봇 제어, 정보보안,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9일까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대전 관내 고등학교 총 11개교, 31개 학급의 학생 약 600명이 참여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해 ‘기초반’과 ‘심화반’ 단계별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자율주행 로봇 제어 코딩,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제작, △데이터 분석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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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선8기 '군정성과 결산 및 국비확보 대책마련'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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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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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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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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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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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축협조합장, 축산 현안 앞에 ‘의기투합’
영남권 축협조합장들이 축산업의 미래와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와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26년 영남권 축협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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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통해 57개사 선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통해 제주 소상공인 57개사를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3~25일까지 W360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로컬기업 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의 제주권역 발표평가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서류평가와 요건검토를 통과한 총 93개 소상공인이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보이는 전시와 공개 IR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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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유농협 조현준·조영양 부부,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농협 경남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부산우유농협 조합원인 조현준·조영양 부부가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조현준·조영양 부부는 19년간 낙농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 평균 2천100리터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축사와 착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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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스마트축산 우수 멘토 농가 현장 견학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6월 30일 경남 사천시 사천황제농장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와 스마트축산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멘토 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축산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ICT 기반 축산 장비의 활용 효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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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 문턱에서 멈췄다…법원 회생절차 폐지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문턱에서 멈춰 섰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데다 회생계획을 실행할 최소 운영자금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법원은 더 이상 절차를 이어갈 실익이 없다고 봤다.3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회생을 신청한 지 1년4개월 만에 법원이 절차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법원은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행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수정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며 “이를 관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