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하대실지구에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대실지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공동주택 개발로 생활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하나로 연결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거점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하대실지구 내 복합커뮤니티시설 용지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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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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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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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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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5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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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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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한국건설경영협회, 건설 안전∙환경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화우는 22일 한국건설경영협회와 공동으로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건설현장 최신 실무 현안 관련 법적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환경 분야 주요 법적 쟁점을 진단하고 기업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재개발, 도심 아파트 공사, 지하 굴착 공사 시 소음진동, 비산먼지, 일조권 등을 이유로 인근 주민이 공사중지가처분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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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북청춘만남프로그램 ‘청춘설렘’ 1기 참여자 모집
충북도기업진흥원 청년희망센터는 결혼 적령기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역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북청춘만남프로그램 ‘청춘설렘’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청주시에서 진행되며, 도내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만 2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남녀 각 30명,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충북청춘만남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교류 지원사업이다.특히 지난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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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신촌리 거리유세..."신촌이 살아야 조천읍이 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김석진 후보가 22일 신촌리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유세에서 “신촌이 살아야 조천읍이 살아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조천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도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라 조천읍을 변화시키기 위해 출마했다”며 “26년간 경찰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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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피해 기업에 은행권 지원 확대…수은-아람코, KB·하나-기보 협약
한국수출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3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 개별여신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람코의 신규 사업에 국내 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중동 수주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수은은 과거 아미랄 석유화학설비, 자푸라 열병합발전사업 등 아람코 주도 대형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해온 바 있다. 황기연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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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대실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하대실지구에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대실지구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공동주택 개발로 생활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하나로 연결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거점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하대실지구 내 복합커뮤니티시설 용지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