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양양읍 주민들의 오랜 생활불편 해소와 장애인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공중목욕탕과 장애인회관을 결합한 복합 공공시설 조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재정 효율성과 이용 편의, 장애인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생활복지 모델을 구축하자는 취지다.양양군의회가 양양읍 공중목욕탕 설치와 장애인회관 건립을 지역의 시급한 생활복지 현안으로 꼽고, 두 시설을 하나로 묶은 복합 공공시설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양양읍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한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진 생활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지경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복지 의제
경산시는 1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경산시에서 거주·활동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주거·생활복지 3개 분과로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및 참여단 운영 방향 설
경산시는 1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경산시에서 거주‧활동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주거·생활복지 3개 분과로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및 참여단 운영 방향 설명 ▲토크콘서트 등의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가 오는 8월 말 예정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앞두고, 연이은 수시 간담회를 개최하며 정책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는 박오임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영찬·우상원·장규권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천구 사회적 고립 위험지역 분석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연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청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김석희 기자 = 영월군은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한반도면 쌍용목욕탕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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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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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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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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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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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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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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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몸에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시설로 이동하고, 통제 구간 운행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장소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하 1층으로 대피한 뒤 방독면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한다. 예천읍과 호명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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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양해각서 연장 일축…'출구 없는 대치' 치닫는 이란전
미국과 이란 양쪽이 종전 양해각서 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이란 전쟁이 출구가 보이지 않는 대치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영국 BBC 방송을 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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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회 을지연습 8월 18∼21일 진행...조정식 의장 “실전 대비하는 훈련이라 생각하라”
2026 국회 을지연습이 8월 18∼21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장이 2026 국회 을지연습을 실전을 대비하는 훈련이라 생각하고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국회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이번 을지훈련은 비상상황을 대비해 국회 차원의 비상계획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자리다”라며 “훈련이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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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보틱스, 중기부 ‘글로벌 팁스’ 선정 ··· AI·3D 머신비전 기술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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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로보틱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 R&D’ 일반형 과제에 선정돼 정부지원금 50억원을 포함해 2030년 6월까지 4년간 총 6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클레로보틱스가 수행하는 과제는 ‘소형·대면적 멀티스케일 구조광 3D 비전 카메라 및 AI 파지·저전력 자율학습 전용 컨트롤러 통합 빈피킹 플랫폼’ 개발이다. 기존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축적해온 3D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빈피킹과 팔레타이징, 상하차 및 분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