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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대형 산불의 아픔을 겪은 청송군 파천면 주민들에게 산은 단순한 자연이 아닌 삶의 터전이자 회복의 상징이다.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에 응답하듯 청송군이 278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산림 복구 및 진흥책을 발표하며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했다.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경제적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사업지인 파천면 지경리가 마을복지대학 운영과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지난 2월 24일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마을복지대학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주민조직화의 이해, 마을복지활동가의 역할 등을 학습하며 마을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마을복지계획을 공동으로 논의·수립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주도 기반을 마련했다.파천면 지경리는 지난해 경북 대형 산
경북 청송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파천면 지경리가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지경리는 마을복지대학 운영과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사업에 본격...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가 지난해 산불의 아픔을 넘어 함께 배우고 돌보는 마을로 주민주도 이웃사촌복지공동체 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사업지인 파천면 지경리가 마을복지대학 운영과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사업지로 선정됐다. 지난달 24일 파천면 지경리 주민들은 마을복지대학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주민조직화의 이해, 마을복지활동가의 역할 등을 학습하며 마을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마을복지 계획을 공동으로
지난해 봄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었던 청송군 파천면이 흥겨운 풍물 소리와 함께 모처럼 하나로 뭉쳤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파천면 농민 30여 명으로 구성된 ‘흥나리풍물단’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액운을 물리치고 희망을 전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정월대
22일 오후 11시 16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89명을 투입해 다음 날 오전 1시 19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사유림 0.08ha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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