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휩쓸고 간 지 1년 반. 집은 조금씩 다시 올라가고 있지만 마을은 아직 예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3월 25일 대형 산불로 마을 전체 20가구 가운데 17가구가 집을 잃은 청송군 파천면 내관리. 지난 10일 다시 찾은 마을에는 새로 지은 집 3채가 들어섰지만, 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보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소보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소보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서대식 의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
스마트카드 제조사 바이오스마트의 최대주주 박혜린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6.55%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 수 변동과 특별관계자 추가가 제시됐다.박혜린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71만3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6일 대비 14만901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6.55%로 0.5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71만32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골프존홀딩스의 최대주주 김원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8.75%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기존 특별관계자들의 장내 매도 및 공개매수 참여에 따른 주식수 변동, 특별관계자 에스제이투자홀딩스의 공개매수를 통한 보통주 총 974만2319주 장외 매수, 특별관계자의 추가가 제시됐다.김원일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73만187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일 대비 920만699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8.75%로 2
산청군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주춧돌을 쌓고 있다.12일 산청군은 대한민국 대표 한방항노화 명소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유명수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입점업체 등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과 직접 호흡하는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의보감촌 활성화 및 산청관광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민선 9기 공약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동의보감촌의 역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