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안전·디지털·친환경 등을 기반으로 한 철도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철도공단은 내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공단은 전시부스와 특별세션 운영을 통해 혁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철도 핵심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부스에서는 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이 서대전역~수서역 KTX 편성을 추진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을 만나 “대전시민들이 염원하는 서대전역~수서역 KTX가 왕복 2회 편성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서대전역은 KTX 이용객이 2022년 94만6000명에서 2025년 149만7000명으로 58% 증가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차례도 증차가 이뤄지지 않았고,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KTX 는 10년째 단 1회도 운행하지 않는 등 서대전역~수서역 KTX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전시교육청이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채용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부스를 통해 AI 모의면접,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채용 면접에는 성심당 로쏘㈜, 하레하레 등 대전 지역 베이커리부터 상장기업,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34개 기업, 4개 공기업, 4개 공공기관 등 42개 기관이 참여했다. 중기청과 대전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매년 3000여명
정부가 한국철도공사, 5개 지방정부와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전국 철도길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인구감소지역 등으로 확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권 5개 지방정부, 코레일과 함께 진주에서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 지역관광의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이번 업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역사 이용자들의 승강기 안전이용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은 용산역 승강기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숙한 안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 이용 홍보영상 송출 ▲역무원 대상 승강기 안전교육 및 기술지원 ▲승강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협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KTX와 SRT 열차를 연결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앞두고 오늘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에 돌입한다.이번 시운전은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5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실제 이용객들이 탑승할 수 있는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5월 15일부터 운행한다.시운전 열차는 4월 30일 광주송정역↔수서역을 시작으로, 5월 6일 서울역↔부산역, 5월 12일 서울역↔광주송정역, 5월 14일 광주송정역↔서울역 구간을 각 1회 왕복 운행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이버, 5년간 1조 투자…AI 인용 보상 ‘메이트’로 콘텐츠 판 키운다
네이버가 AI 경쟁의 핵심을 데이터와 콘텐츠로 규정하고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한다. AI 브리핑 답변에 인용된 창작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네이버 메이트’를 도입하고, 6월에는 AI 탭을 정식 선보이며 대화형 검색을 전면 확대한다.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김광현 CDO는 이날 행사에서 “AI 플랫폼 경쟁의 중심이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네이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사회성과인센티브 日서 첫 성과…3년간 120억원 사회가치 창출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사회성과인센티브’가 일본에서 첫 해외 운영 성과를 내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드러냈다. 3년간 일본 사회적기업들과 협업해 1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했다.28일 사회적가치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과 일본펀드레이징협회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성과 공유회를 열고 3년간 공동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SPC는 사회적기업이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계량화하고, 그 성과에 비례해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의 성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청렴·ESG 동시 강화…HUG ‘감사 직통’·SH ‘공급망 책임경영’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각각 내부 청렴 강화와 공급망 책임경영 확산에 나섰다. HUG는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신설해 내부 소통 구조를 개편했고, SH공사는 협력사와 함께 ESG 중심의 콘퍼런스를 열어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다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직원이 상임감사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중간 보고 절차 없이 상임감사가 직원 의견을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생활.산업 영역 '전기사용 확대'...분산.유연성 자원 확충
오는 2030년까지 제주도민들의 생활과 산업 영역에서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대신 전기 사용을 확대하고, 에너지저장장치와 같은 유연성 자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방향이 수립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10시 제주연구원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에너지정책 방향과 2035년까지의 장기 수급전망을 담았다.보고회에서는 지역에너지계획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5년간 제주 에너지정책의 중장기 추진방향과 부문별 실행전략에 대한 점검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삼다수, 중국 온라인시장 본격 공략…징둥닷컴 입점 추진
1시간전
프리미엄 K-생수 제주삼다수가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 입점을 위한 초도 물량을 선적하며 중국 시장 재진입에 시동을 걸었다.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초도 물량은 총 10TEU 규모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통해 중국으로 운송된다. 공사는 직항 노선을 지속 활용해 물류 안정성과 비용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