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26일 강동구청 도시계획과로부터 ‘천호공원 지하주차장 등 입체복합공간 건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방향과 향후 서울시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천호공원의 기존 공원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하공간 등을 활용해 주차시설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확충하는 입체복합개발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천호공원은 강동구 천호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26,696.8㎡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현재 도서관과 관리시설, 정자 등의
비전 인텔리전스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국립소방연구원과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는 AI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측이 개발한 모델은 배터리 열폭주 초기의 옅은 연기를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연구 결과 기존 화재 감지 방식 대비 감지 시간은 65% 단축되고 오경보율은 80% 감소했다.일반 공개 데이터로 학습한 기존 시스템과 달리, 이번 모델은 지하주차장과 전기차 하부의 옅은 연기, 먼 거리 연기까지 인식하도록 특화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이 8월 21일 제307회 임시회 시정질문과 추가질의를 통해, 정발산동 밤가시공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일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아파트에서 제81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가졌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서는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20일부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원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과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하
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부산시민공원 지하주차장 건립사업의 장기 표류와 기후위기 대응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부산시 복지안전망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박 의원은 2018년 11월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가 부산콘서트홀 건립 조건으로 의결한 40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수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부산시의 소극 행정을 비판했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규모로 계획돼 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암중학교는 21일 지역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동암중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지역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2023년부터 추진된 동암중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학교 부지 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공간과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공청회에는 지역 주민,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부평구청 관계자, 노종면 국회의원, 인천시의원과 부평구의원 등​이 참석해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원효2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우리동네 민방위 대피소 바로알기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안전 취약계층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실제 대피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대피훈련에는 지역 내 일민유치원 원아와 리버힐제2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
비전 인텔리전스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국립소방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배터리 열폭주 초기의 옅은 연기를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결과 기존 화재 감지 방식과 비교해 감지시간은 65% 단축되고 오경보율은 80% 감소했다.전기차가 밀집한 지하주차장은 진입로가 제한적이고 불길 확산 속도가 빠른 데다 재발화 가능성도 높아 화재에 취약한 공간으로 꼽힌다.소방청 집계
울산 울주군이 20일 언양읍 신울산경남아너스빌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다중이용시설 주민 대피 시범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미사일이나 항공기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대피 장소를 확실히 인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이후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종사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신속하게 아파트 지하주차장 대피소로 대피한 뒤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또한 훈련 시작과 동시에 관내 주요 도로
LG CNS가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 사족보행 경비로봇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LG CNS는 지난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향후 2개월간 타워팰리스 단지 내 경비로봇 도입을 위한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4분기 안에 실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LG CNS는 사족보행 로봇에 단지 내 공간과 주행 동선, 낙상·화재 등 이상 상황 데이터를 학습시킬 계획이다. 로봇은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2시간전
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2시간전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2시간전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2시간전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