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이용자는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르거나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 특히 지하주차장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차량을 밖으로 이동시키거나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침수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보완해 국민재난안전포털 웹사이트에 게시한다고 12일 밝혔다.행안부는 수도권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반지하주택,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서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것과 관련, 지하공간 침수 대비 행동요령을 구체적으로 신설했다.이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참사로 인해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구조 현장부터 발인식까지 슬픔으로 인해 주변이 숙연해졌다.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저마다 슬픔에 공감하면서도 살아남은 생존자 및 가족들을 위해 희망을 전달해야 한다는데 의중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의 실종자 9명 중 희생자 6명의 발인이 포항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이뤄진 발인식에는 취재진과 관계자 및 조문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수됐다. 이날
경북경찰청이 지난 6일 발생한 포항 인덕동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와 관련해 수색 작업을 마치는대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까지 배수작업을 마칠 계획이며, 경찰은 물빼기 작업이 끝나는대로 소방당국, 포항시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1차 현장 감식을 벌일 계획이다.경찰 수사팀은 현재 경무관급 간부를 팀장으로 모두 6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식 작업과 탐문을 하고 있다.탐문 대상은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 주민 등이며, 단지 내 지하주차장, 그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포항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생환 이유가 ‘지하 배관’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6일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첫 번째 생존자인 39세 남성은 지하주차장 오수관을 붙잡고 있는 채 발견됐으며, 두 번째 생존자인 52세 여성은 지하주차장 상부 배관 위 공간에 엎드려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첫 생존자는 스스로 헤엄쳐 나왔고 다음 생존자는 배관 위에 있는 것을 구조 대원들이 발견해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지하 주차장의 바닥에서 천장
올해 잇달아 발생한 자연재난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집중 피해를 받자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차원에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피해 지원 기준이 비현실적인 정부 매뉴얼을 바꾸거나, 건축 관련 제도를 강화해야 하는 등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다.12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시가 가장 문제로 꼽고 있는 건 태풍·홍수·호우·강풍·폭염·지진 등의 피해에 대한 대응방법 등을 담은 '자연재난조
13일 경북경찰청이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자문단은 방재·건설 전문가 등 5명 안팎으로 구성, 오는 14일 첫 회의를 열어 침수 사고의 원인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경찰은 이어 해당 아파트 지하주차장 15∼20㎝ 두께의 뻘 등의 정리 작업이 완전히 끝나는 대로 자문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정밀 감식을 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 8일 소방, 지자체와 합동으로 1차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침수 당시 아파트 배수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포항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돼 주민 7명이 실종된 가운데 30대 남성 1명이 생존했다.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15분께 실종자 A씨가 지하주차장에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침수된 지하주차장 내 ‘에어포켓’ 구간에서 천장 배관에 매달려 있다가 물이 어느 정도 빠지자 구조대가 투입되면서 구조됐다.
이강덕 포항시장 “인명피해 절대 안돼” 각부서별 사전 지시에도 해당 부서 ‘소귀에 경 읽기’식 대처 포항 제11호 태풍 ‘힌나모’ 관련, 침수 지하주차장 참사가 포항시 해당부서의 안일한 대처에 원인이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강덕 시장이 태풍 예보 당시부터 “인명피해는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력 지시했다. 하지만 공동주택 관리부서는 의례적인 공문만
서산시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방지 실태점검에 나섰다.지난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하주차장이 설치된 공동주택에 대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발적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전 조사를 거쳐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지하주차장이 설치된 관내 49개 단지를 대상으로 점검하며, 집중호우 등 침수피해에 취약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우선적으로 집중 점검한다.침수경보장치, 배수펌프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안전관리계획 수립여부 등을 확인하고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주택에 안전시설
지난 26일 대형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긴급 조사에 나선 가운데 울산지역 대형 쇼핑시설도 화재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9일 방문한 울산지역 한 대형 쇼핑몰 지하주차장. 대전 아웃렛 화재가 발생한 뒤 3일이 지났지만 판매시설 지하주차장 내부에는 아직 적재된 물품들이 곳곳에 보였다. 옥내소화전 인근에도 물건이 쌓여있다. 이날 둘러본 4곳의 울산의 대형 판매시설의 지하 주차장은 진출입로도 좁고 내부에 수시로 하역·적재되는 물품이 쌓일 수밖에 없어 화재 시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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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이자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항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에 경기도가 동참한다.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 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도의 구상이 탄탄한 추진 기반을 구축하며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흠 지사는 2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충남 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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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을 출시했다. 틈새라면 한정판은 틈새라면에 토핑스프를 추가한 제품이다. 토핑재료는 김, 계란, 튀김이다. 재료는 패널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틈새라면과의 조화를 기준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 가지 재료를 적용했다. 틈새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감칠맛이 배가됐다는 평가다.팔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틈새라면 광고모델로 개그우먼 엄지윤을 발탁했다. 엄지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틈새라면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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