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한다고 26일
충남소방본부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입니다’를 주제로, 전국 소방공무원의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담았다.올해는 기존 대회보다 하루 늘어난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시도에서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충남소방본부
충북 청주시의 주요 교통 흐름이 향후 북서부권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망과 대중교통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김규혁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장은 지난 21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열린 ‘시민특별시 청주, 미래를 여는 도시로의 전환’ 정책세미나에서 ‘이음도시 청주를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청주 북서부권의 하루 최대 통행량이 2023년 기준 3000명∼5000명 수준이나, 2040년에는 8000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오송·오창 지역에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담당관과 인구정책담당관이 통합되면서, 청년정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됐다.이에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청년 정책 담당자는 늘렸다고 항변했다.3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다운 의원은 "제주도가 조직개편을 하며 청년 전담인력이 줄어들었다"라며 "청년 정책 통합과 인력 축소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맞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정 의원은 "제주는 매년 3000명 이상의 청년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제주
KB국민카드가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금융교육과 첨단기술 체험을 결합해 미래세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문제에도 대응한다는 취지다.KB국민카드는 미래세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KB국민카드 조이풀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융 분야와 디지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익히는 한편 인공지능과 로봇, 코딩 등 디
올해 상반기 울산 북구와 울주군의 취업자는 줄어든 반면, 중·남·동구는 증가하며 구·군별 고용 격차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업 경기 회복세가 이어진 동구의 고용지표 개선이 두드러졌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전체 취업자는 56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0명 증가했다. 구·군별로는 제조업 밀집 지역인 울주군과 북구의 고용 부진이 뚜렷했다. 울주군은 2023년 상반기 이후 3년, 북구는 2024년 하반기 이후 2년 만에 첫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관광객 15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장과 서천군 관내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맥럭키 드로우’에는 1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팸투어를 운영해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을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지역 시민들의 목소리가 13일 진해 도심을 뒤흔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진해 중원로터리 일원에서는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해지역 시민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진해구민과 지역 각급 단체 회원, 해군사관학교 동문 등을 비롯해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특히 진해 중앙시장 상인들도 이날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가게 문을 닫은 채 총궐기대회에 동참했다. 지역 상인들이 대거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함께한 모습은 이번 사안
삼성전자 완제품 부문을 중심으로 한 동행노조가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노조는 DX 부문 직원에 대한 보상 확대와 올해 임금협상 결과의 재논의를 요구할 계획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노조 측은 약 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집회의 핵심 요구사항은 DX 부문 직원 1명당 자사주 1000주 수준의 별도 보상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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