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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삼성전자 동행노조, 3000명 집결 예고

삼성전자 완제품 부문을 중심으로 한 동행노조가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노조는 DX 부문 직원에 대한 보상 확대와 올해 임금협상 결과의 재논의를 요구할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노조 측은 약 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집회의 핵심 요구사항은 DX 부문 직원 1명당 자사주 1000주 수준의 별도 보상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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