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전통 광고 시장 회복이 더딘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3일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등 증권가는 제일기획이 지난해 4분기 인력 투자에 따른 구조적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와 디지털 사업 중심의 외형 성장으로 시장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했다. 광고 업황 전반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사업 구조 자체가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핵심으로 꼽힌다.회사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4,853억원, 7%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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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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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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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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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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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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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CBDC 결국 등장할 것…금융 프라이버시 사라질 수도"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금융 프라이버시를 훼손하고 정부 통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CBDC가 거래 편의성을 높여 자금시장펀드와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자를 제공하지 않아 달러 가치 하락 시 보유자에게 손실을 안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CBDC 거래가 정부에 공개되는 구조인 만큼, 범죄 통제에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국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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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세번째 IMA 상품 출시...3000억 규모
한국투자증권은 세번째 종합투자계좌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3'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집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최근까지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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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설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 진행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동철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지난 10일 전남 나주시 ‘나주동신요양원’과 ‘어린엄마둥지’를 방문,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시설별 맞춤 지원으로 진행됐다. 노인요양시설인 ‘나주동신요양원‘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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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브랜드 충성도 3위로 '뚝'…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한때 미국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던 테슬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브랜드 충성도는 지난 몇 년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체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3위를 유지하고 있다.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인용한 렉시스넥시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랫동안 1~2위를 지켜왔으나, 현재 브랜드 충성도 55.9%로 3위에 내려앉았다. 테슬라 소유주들이 경쟁 전기차로 눈을 돌리면서, 테슬라 충성도는 2020년 9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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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심리 급랭…6만달러 바닥론 속 반등 신호는?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대를 횡보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극단적인 공포 심리가 시장 상승 반전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약세장 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공포·탐욕 지수는 한때 7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2018년 약세장과 2020년 코로나19 급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부는 6만달러를 이번 사이클의 바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