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자체 포인트 제도인 ‘올리브 포인트’를 신설하며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추가 적립이 가능한 구조로 회원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0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올리브영 회원을 대상으로 ‘올리브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과 서비스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도록 설계했고 기존 CJ ONE 포인트에 추가로 쌓이는 방식이다.적립된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가
증권사들이 CJ의 기업 가치 상승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지배구조 개편과 맞물리며 밸류업 모멘텀으로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CJ에 대해 "핵심 자회사인 CJ 올리브영이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기업공개 실현 가능성이 낮아졌다"며 "이는 핵심 자회사의 가치가 지주사인 CJ에 온전히 귀속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증권사들은 올해 중복상장 규제, 저PBR 개혁, 상속·증여세법 개정 등 정책 변화가 올해 지주사들의 기업가치를 재평가
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국일방앗간과 소인애낙지냉면, 유진이엔지, 금수레 등 4개 업체를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봉방동지사협은 현재까지 총 35곳의 업체를 착한가게로 지정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내정설을 둘러싼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선 최은석 의원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앞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현역 중진 컷오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기업을 일으켜 본 경험, 투자를 결정해 본 책임, 일자리를 만들어 본 실행력 이런 것을 갖춘 새로운 인물들이 정치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해 정치권에서는 이 위원장이 이진숙 예비후보나, CJ 제일제당 사장 출신이자 초선인 최 의원을 전략공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나돌고 있다. 이에 최다선인 주호영 국회 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는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양기 신임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하고, 2025년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로서 살림을 맡아온 ‘미디어·재무 전략 전문가’다.이 대표는 부임 전부터 양사의 결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CJ ENM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 웨이브 공급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및 광고요금제 출시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안팎에서 '국민의힘 무공천'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에서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는 말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당 공천관리위원이자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곽규택 의원은 15일 채널A 방송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