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월요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밤새 내린 눈의 영향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해 시민들의 출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강원도, 충청,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특히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5cm에 달하는 강한 눈이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밝혔다.이번 눈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남부 지역에 집중됐다. 충북, 전북 동부, 전남 동부 내륙 일부는 아침까지 시간당 최대 5cm 내외의 강한 눈이 관측됐다. 특히 울릉도·독도 5~10cm, 전북·전남 동부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2026년 대학생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학생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 간 1대 1 관계 형성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또 문화적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해 사회적 경험의 폭을 넓히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 멘토는 동부 지역 초·중학교 학생과 1대 1로 매칭, 문화체험활동과 개인상담을 진행한다.선발된 멘토는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등 연말까
강풍특보와 대설특보 등이 내려진 제주도에 밤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눈보라가 이어지면서 산간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현재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동부.남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 동부.서부.북부.북부중산간.추자도에는 강풍경보, 제주도 남부.남부중산간.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 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기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고, 그밖의 지역
경남도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행정구역 중심 도시계획을 ‘광역생활권’ 단위로 관리하고자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이달 초 공포했다.경남도는 도내 전역을 동부·서부·남부·북부 4개 광역생활권으로 재편하고 권역별 특화 발전을 추진한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해 7월 선
제주지역 하수처리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하수처리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677억 원을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1318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동부·대정·색
대전시교육청이 설 명절인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시교육청은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대전 동부·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동참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설동호 교육감은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회의를 열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4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신임 운영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에 대해 의견을
축산환경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4일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비롯해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이 중점적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일 본원 강당에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위원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2024년 국내 최초로 마련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지속적으로 심의·보완하기 위해 구성된 상시 전문가 협의기구다. 사료 영양기준을 체계
인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홀몸노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 안심서비스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가 4451 BTC를 매각해 3억500만달러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캉고는 테더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대금 전액을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에 사용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이번 매각은 단순한 현금 확보가 아닌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을 지속하면서도 AI 컴퓨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그리드 연결 사이트에 모듈형 GPU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