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핵심 노선을 50만원대에 할인 판매하는 배경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에 따른 것이라는 풀이가 나오고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LA, 뉴욕, 시애틀, 하와이 등 미주 지역과 유럽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등 핵심 노선에서 할인 항공권을 판매하는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주목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12일부터 '라스트미닛' 프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