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울산 북구와 울주군의 취업자는 줄어든 반면, 중·남·동구는 증가하며 구·군별 고용 격차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업 경기 회복세가 이어진 동구의 고용지표 개선이 두드러졌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전체 취업자는 56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0명 증가했다. 구·군별로는 제조업 밀집 지역인 울주군과 북구의 고용 부진이 뚜렷했다. 울주군은 2023년 상반기 이후 3년, 북구는 2024년 하반기 이후 2년 만에 첫
민홍철 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동의한다고 재차 밝혔다. 다만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더라도 군별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야당 인사들은 군별 특수성 전문성 약화 우려 문제 등을 거론하며 공세를 펴고 있다.국민의힘 원외 당
소수 농가가 재배하는 특화작목도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농업기술원이 ‘틈새교육’에 나섰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남 곡성군 일원에서 체리 재배에 관심 있는 도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체리 재배 틈새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시·군별 교육 희망자가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울산시교육청은 다양한 의견을 교육예산에 반영하고자 ‘제8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제8기 위원회는 구·군별 3명씩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15명과 시의회 추천 위원, 교육·재정 전문가, 민간단체 활동가 등 10명, 소속 공무원 5명을 포함해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지난 8월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교육예산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 대표로서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심사 등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충북도는 28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감염병 업무 담당자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내 1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질병관리청 평가와 충북도 방역역량 평가, 민관합동 우수사례 평가 등을 종합한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푸드테크 정책·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을 전담하는 국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출범시킨 경북도는 ‘식품, 한류를 넘어 산업으로 완성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시·군별 농식품 자원과 기업·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특화 푸드테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경북도는 그동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7개 시
울산의 구·군별 고용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보면 울주군과 북구의 취업자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 중구와 남구, 동구는 늘었다. 같은 울산 안에서도 산업구조와 인구구성에 따라 고용 상황이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번 통계를 구군별 고용 성적표로만 읽어서는 부족하다. 일자리와 거주지가 행정경계를 넘나드는 울산의 노동시장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취업자가 지난해보다 4000명 줄고 고용률도 2.3%p 하락했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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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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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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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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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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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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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종합정책과장 조성중▲경제분석과장 임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