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6 충북 AI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대상 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소재한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과제별로 1000만원 내외의 제작 비용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 및 웹툰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이 지원된다.충북과기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창출하고 성과 확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콘텐츠 IP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인력 채용과 예비창업자 지원을 결합해 기술 융합형 일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과 충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특화산업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과기원과 아크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 활성화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위한 정부과제 공동 대응 △인공지능·데이터 및 충북 특화산업 분야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과기원은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의 정책·거점 운영 주체로서 인공지능 인프라 위탁운영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감독, 센터 운영 성과관리, 지역 확산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한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천장 개선공사 현장에서 60대 일용직 근로자가 추락해 16일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전 10시39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천장 개선공사 현장에서 A씨가 9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
안동시 시민 러너 모임인 ‘목달클럽’ 회원 14명이 지난 5월 29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에서 개최된 ‘사쿠란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목달클럽 회원들은 10km와 하프 코스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해 사가에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와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상수도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수장 단전, 취수원 탁도상승, 관로 유실 등 상수도 공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
영주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극단독무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판소리를 중심으로 음악, 무용, 무술,
사설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 하고 교차로를 통과 하던 중 정상 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SUV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1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경 인천 서구 청라동 한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