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충청·영남권 순회경선부터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친명계와 친청계 최고위
지난 6월25일 대법원은 수업을 방해한 학생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다소 부적절한 표현을 썼다는 이유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담임교사는 수행평가에 항의하는 학생에게 “너 왜 거짓말 해, 사기꾼”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등의 말을 하고 반성문을 쓰게 했으며, 알림장 애플리케이션에도 해당 학생을 지칭하는 글을 올려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이를 정서적 아동학대로 인정해 벌금형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대법원은 정서적 학대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동구, 전국 최초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 즉시 추경 예산 확보... 신속한 실행력으로 관광도시 도약
부산 동구가 부산항과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대를 전국 최초의 ‘크루즈 관광특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동구는 특구 지정과 동시에 올해 하반기 1차 추가경정예산을 전격 편성하여 브랜딩 구축, 선포식 개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초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부산 동구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로부터 크루즈를 메인 테마로 한 관광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부산에서 1994년 해운대, 2008년 용두산·자갈치에 이어 18년 만에 결실을 맺은 세 번째 관광특구이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노솔루션, 최대주주 문호준 측 주식등 보유 비율 27.92%…코넥스 신규 상장 첫 보고
나노솔루션의 최대주주 문호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7.92%로 신규 보고됐다고 3일 공시했다.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으로 인한 최초보고다.문호준과 2026년 7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9만8070주다. 보유비율은 27.92%다.주권 주식수는 39만8070주다. 지분율은 27.92%다.변동 사유로는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으로 인한 최초보고가 제시됐다. 문호준은 2026년 7월 28일 신규상장 방식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 39만8070주를 신규 보고했으며, 기존 보유 주식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안부,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토론회 개최
8월 29일 ‘모두의 토론회’ 개최… ‘소통혁신24’서 국민 참가자 200명 공개 모집단순 찬반 논의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제도 개선까지 방안 모색 총력 정부가 안전한 에스켈레이터 이용을 위해 두줄타기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참여형 정책 소통 토론회인 ‘모두의 토론회’를 오는 8월 29일 서울에서 개최, 토론에 직접 참여할 국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순 찬반 논쟁 탈피… 사고 원인 분석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대명4동 통우회,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전달
대구 남구 대명4동 통우회 회원 5명은 지난 7월 24일 대명4동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수박 6통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날 맛있고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몸도 마음도 힘이 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정정심 통우회장은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는 진심어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대명4동 통우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와 활동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 대구 남구에 후원품 기탁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에서 지난 7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 및 생활용품 등 후원 물품을 대구 남구청에 기탁하였다.이영학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장은 “이번 나눔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