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군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홍성은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공동방제단 운영부터 소독 자재 지원까지 가용 가능한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우선 지역내 공동방제단 8개 반을 투입해 가금·양돈 농가 밀집 지역과 주요 축산차량 이동 노선을 중심으로 주 3~4회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