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단순 유치경쟁을 넘어 상생발전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를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꼽아 주목을 받고 있다.대구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하혜
의령교육지원청은 23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설명회에서는 교육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설명회에서는 학교 통합형·학교 연계형·학교-지역사회 연계형 운영 방식 등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 유형을 설명하고, 이 사업의 목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알렸다.의령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SK의 채용 연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이 울산에 처음 개설됐다. 울산시는 15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SK AX, 울산과학대학교와 ‘스칼라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지역 AI 인재 양성과 산업혁신을 위한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SK AX 기업문화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스칼라는 SK AX가 직접 설계·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AI 실무교육 프로
장흥군은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팀을 대상으로 지난 20~21일 지역 캠프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시
경륜·경정 등 사교성 체육시설로 인식되던 대형 경주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관람객 유치를 넘어 지역사회 연계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려는 행보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김석희 기자 = 양구군은 지난 6일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서울에 거주하
양구군이 지난 6일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서울 거주 청년들이 양구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
대구·경북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공동 토론회를 열어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지역이 소모적인 유치 경쟁을 넘어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한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을 함께 유치하겠다는 방향을 정했다. 수도권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2026년 용산YES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용산YES아카데미는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 기반을 활용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연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앞서 동국대학교‧고려대학교‧중앙대학교 등 명문사학과 협력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지역 내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정원 50명은 선착순 모집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문시연
극동대학교가 실제 비행훈련 장비를 활용한 항공체험교실을 열어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에게 항공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극동대 항공운항학과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교내 공산기념관과 Smart-K동에서 ‘2026년 1차 항공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학과 교육 연계형, 항공사 취업 준비형, 미래 항공기술 체험형 등 3개 분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실제 교육에 사용하는 BATD와 Ce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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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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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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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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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데이터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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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앞두고 국가정원 인근 경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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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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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6·3 지선 관련 소청 9건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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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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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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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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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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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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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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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