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재정 부담될 대규모 투자 재검토”

충북 보은군의회 이형석 의원은 15일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점검과 세출 구조조정의 신중한 추진을 보은군에 주문했다.

그는 현재 군이 검토 중인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을 거론하며 “총사업비 255억원 가운데 군비와 지방채가 209억원에 달해 재정 부담이 걱정된다”고 했다.

또 “근로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농어촌 기본소득 등 앞으로 감당해야 할 재정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이런 대규모 투자가 적정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태안 반값여행’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1차 여행 신청접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군을 방문해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한도는 일반 1인 최대 10만 원, 청년 1인 최대 14만 원, 동일 주소지 가족은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물가 걱정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 종합 상황실 운영, 민관 합동 현장 점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담은 ‘2026년 추석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19대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관리 대상은 △배추·무·사과 등 농산물 7종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4종 △
충남도내 각 시군을 일과 시간 전 찾아 시장·군수와 현안을 논의 중인 박수현 지사가 이번에는 부여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 지사는 11일 오전 7시 40분 부여군청을 방문, 이용우 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통하며 충남도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진 행보로,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우 군수는 △충남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충북도가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에 2조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도는 지난 1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특화단지에 160㎿ 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냉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식과 투자 주체는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도와 청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주민 직접 제안으로 마련된 지역 마을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자율적인 자치 활동을 격려하고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 지속을 약속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 물결과 함께 영근 대추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한다.
1시간전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부동산원 대구지사는 18일 대구 동구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으로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한 대구지역 7곳에 모
투기 차단 명분에도 농촌 현장선 재산권 불안 확산'관행 임대차·고령농 노후자산·농협 담보대출' 영향단속보다 실경작자 보호·합법 임대차 정비가 '관건'성공 확률 희박 불구 성공 시 농지 자료 치적될 수도 농지 전수조사가 이재명 정부의 농정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바로 세우고 농지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분명하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 근절이라는 명분보다 자신이 소유한 재산이 침해될 수 있다는 공포가 더 크게 번지고 있다.경자유전의 명분농지는 농사를 짓
2시간전
현대건설이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한다.'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난 14일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전용 75~79㎡ 타입 53실 모집에 618건이 접수돼 1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단지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용지 3블록에 들어서는 첫 주거 공급 단지다.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은 청약군별로 입장 시간을 나눠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동·
앞서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 쪽에 크기가 큰 상어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상어는 대략 3~4m 길이의 크기였다고. 부산해양경찰서에 의하면 같은 날 오전 8시 57분께 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를 봤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현장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안내 문자에는 "친수공원 내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곳을 산책하는
2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라며,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0일 만이자, 더불어민주당이 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으로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지난 13일 용혜인 후보자에 이어 ‘2기 개각인사’ 두 번째 낙마다. 김 후보자는
3시간전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후 낸 공지문을 통해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후속 절차에 대해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김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후 신약 임상실험 청탁 의혹, 배우자의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이 불거지며 야당의 낙마 공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 AI연구원, 충북 첨단소재 개발에 AI 접목…218억원 투입
충북도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소재 연구개발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도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AI 기술 자문·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모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소재 데이터와 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좋은 판결문은 판사의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1시간전
세상을 나아지게 하려면 비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사람들을 행동에 나서게 하는 힘을 가진 것은 그보다는 매력적인 대안이다. 비판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물놀이형 수경시설 99.5% 수질기준 충족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도내 공공·민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193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92건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원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개 항목을 검사했다.수질기준을 초과한 1건은 해당 관리기관에 즉시 통보해 시설 이용을 중지하도록 조치했으며,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저장·순환해 운영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신체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인공시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청댐 수열에너지단지에 2조3000억 규모 AI데이터센터 추진
충북도가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에 2조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도는 지난 1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특화단지에 160㎿ 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냉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식과 투자 주체는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도와 청주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서구, 주차 걱정 NO...추석연휴 공공주차장 44곳 총 1901면 무료개방
1시간전
대구 서구는 추석 연휴, 주차 편의를 돕고자 공공주차장 44곳 총 1901면을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학교 주차장 27곳,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15곳, 노상 공영주차장 2곳 총 1901면 등으로, 주차장은 기관 및 학교 운영 사정에 따라 개방 날짜와 시간이 상이하니 위치와 운영시간은 서구청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