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수질예측 시스템을 통해 대청댐 수질관리 업무협약이 이뤄졌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정수장의 수질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대청수계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약’을 했다.참여기관들은 AI 기반 수질예측시스템을 공동 활용해 대청수계 이상수질 발생 시 선제적 수질관리 및 공동대응, 정수장의 과학적 수질관리를 위한 기술교류, 취·정수장 데이터 공유 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대전시는 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AI 기반 수질예측 시스템 ‘Pre-water’를 통해 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