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금곡면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관내 유휴지를 활용한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이날 금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석계마을 입구에서 겨우내 방치된 잡초를 제거하는 등 부지를 정비하고, 남천 등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를 홍보·계도하는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김희선 위원장은
충남 금산군 남일면은 오는 18일 10시부터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 일원 광장에서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19일까지 남일 면민과 면내 기관·단체가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존의 의식행사 및 개막식을 생략하고 개회 선언 후 무대공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대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농악, △라인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안학교인 별무리학교·사사학교 학생들의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출향가수 곽영광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더
진주시 대곡면은 지난 2일 대곡면 전 봉사단체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민 모두가 행복한 ‘클린 대곡 가꾸기’ 행사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해마다 3~4월에 환경 취약지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행사는 대곡면 월아입구에서 단목초등학교 도로변을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에서 맡아서 했고, 단목초등학교에서 북창삼거리 도로변은 이장단협의회, 생활개선회, 한여농, 농촌지도자회에서, 빅마트 뒤편부터 봉평마을까지 대곡천변은 나머지 단체에서 나눠서 실시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영춘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은 영춘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공원 주변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한 뒤 남천 묘목과 꽃 모종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영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공원 일원의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영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충북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신백동 216-4번지 일원 신백동‘사랑의 텃밭’에서 텃밭 분양 행사를 진행했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신백동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신백동 유휴농지를 주민들에게 텃밭을 분양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세대에 1골씩 분양해 지역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이 주는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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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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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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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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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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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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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 묶인 황산 공급망…“가처분을 확정판결처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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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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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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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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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공공서비스 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코레일은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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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자리 채웠다…신뢰는 아직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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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가 2년 만에 수장을 세웠다.임종석 신임 사장이 취임하며 길었던 공백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조직 안팎의 시선은 여전히 물음표에 가깝다. 인사가 마무리됐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이 남긴 여운이 더 길다.이번 선임은 공모와 재공모를 거치며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내정설이 반복됐고 노조는 ‘검증’을 요구했다. 절차는 단계별로 진행됐지만 그 과정이 충분히 설명됐는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결과적으로 ‘누가 됐느냐’보다 ‘왜 이 결론이었느냐’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임종석 사장의 이력은 법조계 중심이다.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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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나선다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북구는 29일 광역로텍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