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5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농촌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도움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영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주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기산면사무소
이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골목상권 직접 방문을 통해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대구 수성구 황금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현직 위원장들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나윤희 현 주민자치위원장과 박희자·권수용 고문이자 전 주민자치위원장이 각 500만 원씩 뜻을 모았다. 특히, 전·현직 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황금1동 주민자치위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주민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가 이어졌다.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윷놀이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이후 위원간 소통과 직능단체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 통장협의회, 새마을, 바르게 등 직능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같은 날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동민 화합을 위한 윷놀이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봉방동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직능단체와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 등 총 12개 단체에서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회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가장 많은 67건의 해외 출장을 간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 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12대 제주도의회는 3년여 동안 67회의 해외 출장에서 총 8억283만원을 지출했다. 평균 출장일은 5.7일로 건당 1198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외국에 나간 의원 46명 중 30명은 7회 이상 해외 출장을 가면서 ‘과다 출장’ 논란을 일었다. 12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