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과 관련해 공모 후보지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15일 음성군에 따르면 공모 절차를 거쳐 음성읍 평곡2리를 후보지로 `예비타당성 조사 및 입지 타당성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다.4개 지자체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지형적·환경적·경제적 타당성을 정밀 검증하는 이 용역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이곳을 공동장사시설 입지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평곡6리 등 주민들이 참여한 `음성읍 평곡리·석인리 장사시설 유치
충북 중부4군이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의 공모 기준과 주민 동의 절차, 지역지원 방안을 전면 보완해 새로운 후보지 선정에 나선다.증평·진천·괴산·음성군으로 구성된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최근 공모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절차적 투명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우선 후보지 신청에 필요한 주민 동의 기준과 확인 절차를 구체화해 서류 해석이나 자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유치 지역에 제공되는 지원 내용과 방식을 주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 중부 4군이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설치 후보지로 확실 시 됐던 음성읍 평곡2리가 제외되면서 새국면을 맞았다.2차 공모에 사실상 단독으로 신청한 평곡2리가 주민 찬성 서류 일부의 흠결과 세대주 동의율 충족 여부를 인정받지 못하면서 중부4군은 3차 재공모에 들어가게 됐다.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추석 명절 전인 지난 23일 긴급회의를 열어 평곡2리가 제출한 신청 서류를 검토한 끝에 2차 공모 대상에서 제외 결정을 내렸다. 공모 기준에 따르면 유치 희망 마을은 세대주 60% 이상의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5억 7,1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지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포항시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경상북도의 창업 대전환을 위한 산학연관 역량 결집에 힘을 보탰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유치를 목표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부터 성장과 지역 정착,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