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전남영상위원회)가 시즌3 개최지를 전남 장흥군으로 확정했다.전라남도와 장흥군, 전남영상위원회는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열고, 남도영화제 시즌3를 2027년 장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효석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발표식에서는 시즌3 추진 방향과 함께 2026년 진행될 프레
충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신작 가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는 개봉 약 한 달 만인 지난 6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사에서 25번째 천만 관객 기록이다.는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역사적 소재에 장항준 감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가 전남 장흥군으로 확정됐다.전라남도와 장흥군, 전남영상위원회는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열고, 2027년 남도영화제 시즌3를 장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효석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 등 관계자와 지역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발표식에서는 시즌3 추진 방향과 함께 2026년 진행될 프레 사업 계획도 공개됐다. 프레 행사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충북 제천시민의 날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주목.제천시는 다음 달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장 감독이 참석한다고 11일 공개.시는 `왕과 사는 남자'를 행사장에서 무료 상영하는 방안도 배급사 측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장 감독은 지난해 4월 임기 2년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임명.장 감독이 이끈 제2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는 "노형동에 남아 있는 옛 마을 이름과 이야기를 활용해 ‘마을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제주 지역 마을에 남아있는 고유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동시에 청년들이 주도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이어 "노형동에는 정존마을, 광평마을, 월산마을, 해안마을, 신비마을 등 과거 마을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며 "그러나 급격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이러한 고유한 지역 자산은 없어지고
국내 유통되는 축산물이 동물용의약품 잔류 수준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했다.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서귀포시는 최근 중동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환율 불안정으로 국제 곡물가 및 사료값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사료비 절감사업은 올해 7개 사업에 총 사업비 24억4300만 원을 투입해 사료 생산 단계에서는 조사료 종자 구입비용으로 ha당 12만원을 지원하고 사일리지 제조 경비는 톤당 6만3380원을 지원한다. 또한 유통단계에서는 배합사료 물류비용 kg당 30원과 도내 조사료 물류비용 롤당 5000원, 부존자원인 감귤박 혼합사료 구입비 포당 1000 원을 지원한다.서귀포시
엘앤에프가 테슬라 판매 회복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 흐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가 올해 1분기 매출 6827억원, 영업이익 853억원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번 실적 개선은 양극재 판매 증가와 판가 상승, 재고평가 손실 환입 등이 복합적으로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양극재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하고 평균판매가격도 2%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
가스안전공사가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 점검에 나섰다.고위험 시설 점검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년 안전결의대회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행사는 고위험 시설과 자체 청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2025년도 안전등급제 지적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