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의 100% 자회사인 광양지아이㈜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에 조성 중인 황금일반산업단지 2단계 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산업용지 분양에 나선다.광양항 배후단지와 연계한 친환경·첨단산업단지인 황금일반산업단지는 전라남도 광양시 황금동 일원에 총사업비 2,926억원을 투입해 111만 5천㎡ 규모로 조성 중이다. 1차 금속, 금속가공, 전기장비 제조업, 전기공급업 등 신소재 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이미 준공이 완료된 1단계 용지 약 14만평 중 60% 가량이 분양돼 신소재 생산기업과 물류기업 등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