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이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법원이 CJ대한통운 사건에서 기존 하급심 판단을 뒤집으며 ‘노란봉투법’의 핵심 입법 근거가 무너졌다”며, "민주당은 입법 폭주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이자 의원은 “대법원은 근로계약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이상 구 노동조합법상 단체교섭 의무를 부담하는 사용자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며, "민주당이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의 핵심 근거로 내세웠던 논리가 대법원에서 뒤집힌 만큼 법안의 입법 명분과 정당성 역시 근본부터 흔들리게 됐다”고 지적했다.한편, 약 1
모든 대학들 민주주의 참정권침해로 규정 대대적 움직임관리부실과 절차상 정당성 훼손에 대한 성명서 대자보 서명운동 전개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
법무법인 로앤에이가 송정역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정상화 과정에서 총회 안건과 선거관리규정 등 주요 법률 자문을 맡아 조합 운영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지원했다.송정역지역주택조합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대에 추진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약 1만 1,484㎡ 부지에 조성된다.조합은 2023년 말 시공사의 워크아웃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으나, 2026년 1월 실착공에 이르렀고 같은 해 5월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PF 대주단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며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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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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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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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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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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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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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드론·무인헬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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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협 부담금 9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 투입된다. 드론과 무인헬기 등 무인 항공장비를 활용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고 농가의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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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기능·이미지소재 사업 매각 추진…재무구조 개선 차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기능소재와 이미지 소재 사업 일부를 매각하며 사업 구조 개편에 돌입했다.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한 장기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매각 자금은 신사업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능소재 및 이미지 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 P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스페셜티 사업본부 산하의 오버코트, OLED 봉지재, 드라이필름 사업 및 관련 지분의 양도거래를 추진한다. IMM PE에 우선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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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대전환의 갈림길, 시의회와 협치해야"
민경선 고양시장이 13일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민 시장은 이날 시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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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도기술연구원과 미래교통·물류 인프라 강화 맞손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철도기술 발전과 철도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검증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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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의 꼼수는 특검을 가장한 방탄"
국민의힘이 13일 민주당을 향해 선관위 특검을 받겠다는 거냐, 막겠다는 거냐고 쏘아붙인 뒤 "이제 보니 민주당의 꼼수는 특검을 가장한 방탄이었다"고 비난했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민주당이 선관위 특검을 받겠다고 발표했을 때만 해도 국민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러나 민주당이 보여준 것은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가 아니라 진실 규명을 늦추고 시간을 벌기 위한 꼼수뿐이었다"고 지적했다.함 대변인은 "민주당은 야당이 추천해야 할 특검을 뜬금없이 '제3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