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노루벌 정원 조성은 대전 서구 흑석동 일원에 총사업비 1324억원을 투입해 88만㎡ 부지에 9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특히 전국 최초의 산림형 자연생태정원으로 추진된다.대전시는 산·들·강이 어우러진 노루벌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과학과 철도의 도시, 칼국수와 빵으로 대표되는 대전의 정체성을 반영해 어디에도 없는 ‘대전형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89억원, 부가가치유발 472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오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창읍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리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창남성의용소방대, 오창여성의용소방대 등 3개 대 소속 대원 70여명이 참가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 소각행위 근절 홍보 △봄철 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1일 청주 오창 소재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만드는 안전, 더해지는 안심' 범죄취약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원경찰서는 관내 버스정류장 465개소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진단을 벌여 조명시설이 취약한 정류장 50개소를 선정했다.LG에너지솔루션의 ‘함솔이 봉사단’은 조명 취약 정류장 50개소에 LED 센서 조명등을 설치하기로 했다.또 학교폭력·교통사고 등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마스코트 ‘엔솔이’와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