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사법기관으로부터 최종 ‘혐의없음’ 처분을 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홍성경찰서는 지난 22일 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및 불송치 결정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5일, 박 후보가 자신의 저서에 비정규 학력을 기재한 후 출판기념회에서 해당 도서를 판매하고 관련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점을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해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14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수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지난 30년간 중앙과 지방을 잇는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고향 홍성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이번 선거는 정체된 홍성이 다시 뛸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홍성의 미래 비전으로 ‘경제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기업이 들어오고 싶어도 복잡한 규제로 인해 발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주말을 맞아 홍성 지역 곳곳을 누비는 촘촘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으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초반부터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선거는 철저히 지양하겠다고 천명한 박 후보는 오로지 홍성의 미래와 군민만을 바라보는 ‘정책 대결’을 전면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주말 유세에서도 박 후보는 비방 대신“결국은 경제입니다” 라는 핵심 슬로건을 앞세워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주말 합동유세 현장에서 “지금 홍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하에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등 7대 분야 154건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7대 분야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에 KAIST연계 AI창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국가산단 완성과 산업생태계 혁신 등 19건이이다. 생명산업 농어업·축산·농촌 분야는 농산물 통합RPC운영, 농기계 반값 공급 프로젝트, 홍성 로컬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충남 홍성군수 박정주 당선인이 기존의 관행적인 인수위원회 구성을 과감히 생략하고 지난 8일부터 4일간 직접 군정 업무보고 대신 토론회 형식의 군정발전 소통의 장을 주재하며 실무 중심의 군정 준비에 나섰다. 특히 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회의 공간의 명칭을 ‘군정 미래 설계실’로 정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를 넘어 홍성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실무진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평소 당선인이 강조해 온 ‘형식과 권위 탈피’, ‘현장 중심의
홍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먼저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군민의 이야기를 우선시 듣고 약속한 ‘홍성 경제 대혁신’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업·축산업·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어르신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선거 기간
국민의힘 중진인 나경원 국회의원이 충남지역 지원유세에 나섰다.나경원 의원은 26일 홍성 5일장 복개주차장을 찾아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합동 지원유세를 펼쳤다.나경원 국회의원은 “박정주 후보는 깨끗하고 유능하며, 중앙당이 보증하는 최고의 행정 전문가”라며 “내포신도시의 완성품을 만들고 홍성 원도심의 경제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박정주 후보가 압도적인 표로 당선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에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전 9시 홍주의사총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홍성5일시장 복개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홍성 대혁신’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군민들에게 직접 밝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 선거운동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충남도당위원장이자 홍성·예산 국회의원인 강승규 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정주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의 첫 시작을 홍주의사총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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