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2026 칠성야시장
“엄마, 해 질 때까지만 더 놀자.”1일 오후 의성군 단촌면 고운마을캠핑장.물놀이장을 나온 아이는 물 한 모금만 마시고 다시 풀장으로 뛰어들었다.부모는 웃으며 등을 토닥였고, 주변에는 물장구 소리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연일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지만 숲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은 한
“밖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납니다. 에어컨이 있는 곳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 아무거나 마시고 싶은 날씨예요.”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된 26일 대구·경북의 일상은 한낮 불볕더위 앞에 멈춰 섰다. 주말이면 인파로 붐벼야 할 도심 거리와 동해안 해수욕장은 한산했고, 시민들은 냉방시설을 갖춘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시고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1분께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 7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난 세대의 창문과 베란다 쪽에서는 희뿌연 연기가 쉴 새 없이 쏟아
전북 고창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SUV 차량과 충돌했다. 18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4차선 도로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SUV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에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된 뒤 한 달도 안 돼 344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30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도내 출근길 숙취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잠을 잤으니 술이 깼을 것’이라는 운전자들의 방심을 경계하고 숙취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에 나섰다. 이날 전주시 완산구 동서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지난 6일 세종시설관리공단과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세종호수공원, 세종시민체육관, 합강캠핑장 등 4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최선행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장은 “폭염기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체감온도에 맞춰 충분히
성주군가족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시원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족센터 내 시원한 나눔 부스를 설치하고, 매일 시원하게 보관된 생수를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 주변을 오가는 주민이나 인근 야외 근로자 등 생수가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송윤정 성주군 가족지원과장은 “성주군가족센터를 비롯한 관내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2026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스포츠와 미식,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 이벤트, 라이브 콘텐츠 등 전 세대가 함께
함양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작업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은 생활개선회 회원 49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해 6월부터 9월까지 경로당과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이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폭염특보 발령 시 농작업 조정 또는 중지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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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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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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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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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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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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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산림 보호와 미래세대 건강교육을 함께 챙기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주민 소통부터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한 흡연·음주 예방교육까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예방 중심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횡성군이 주민과 함께하는 산림 보호와 미래세대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어린 시절부터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횡성군은 지난 7일 공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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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각남면 이장회의… 가뭄 극복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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