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3일 증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자 추진했다. 교육지원청은 식재료 신선도와 위생 상태 확인, 조리장 위생·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현장 의견을 듣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리종사자들에게도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기온 상승 시기인 만큼 급식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하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 등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온도가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동부에도 오전 한때 약한 비가 예
화요일인 14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15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6일 충북 충주시 계명산 일원에서 충주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 등과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산불예방 캠페인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중 흡연, 취사,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집단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질병관리청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도 긴밀
제주시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제주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염병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 모임과 여행 증가로 집단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실제로 지난해 하절기에는 월평균 55.6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돼 그 외 기간보다 2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
  충남 논산시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전국 155개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필지별 재해 위험을 산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예보하는 시스템이다. 농장별 기온, 강수량, 습도, 일사량, 풍속 등 11종의 기상정보를 제공하며, 기온은 최대 9일, 그 외 기상정보는 최대 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약 800개 지역별로 가뭄, 일조 부족, 냉해 등 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 한파, 대설, 태풍
충남 논산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등 제2급 감염병과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캄필로박터균 등 제4급 감염병이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고, 장마·집중호우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지역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생활 지도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고자 공주대 김미영 교수가 강사로 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4시간전
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4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5시간전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5시간전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3시간전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