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택배·물류 노동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안전보건진흥원 제주지사 등이 참여한 제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8일 제주시 오등동 물류기지 일대에서 '폭염·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터 위험격차 해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과 장시간 운행에 노출되기 쉬운 택배·물류
충북 제천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천경찰서와 손을 잡고 대대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천시민회관 일원에서 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자전거 등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운행 가이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자전거도로 내에 통행이 불가능한 일반 오토바이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의 무단 통행과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음에 따라 올바른 이용 요건을 알리고 안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나섰다.TS는 어제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업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및 교통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TS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 이륜차 제조사 등이 참여했다.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 슬로건을 내걸고 이륜차의 운전 미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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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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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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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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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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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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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1도움 그친 제주SK 기티스, 전북현대 전격 임대
올 시즌 K리그1 7경기에 출전해 1도움에 그치는 다소 미미한 활약을 펼친 제주SK의 기티스가 전북현대로 임대된다.전북현대는 2일 제주SK에서 활약한 리투아니아 출신 기티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기티스는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FC 빌뉴스 비티스, FK 리테리아이, KF 에그나티아를 거쳐 2024년 FC 콜로스 코발리우카로 이적했다.2025/2026시즌에는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기티스는 계약만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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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1551억원 ‘제천~영월 고속국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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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550억7937만원이며, HL D&I한라의 지분은 75%다.이 사업은 충청북도 제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건설 프로젝트로, 총 연장 6.87km 구간에 터널 1개소와 교량 5개소를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2032년 4월 18일까지다.HL D&I한라 관계자는 “주택 사업과 함께 인프라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과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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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지표조사에선 여전히 고공행진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한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여론은 반으로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20~30대와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우세하고 40~50대와 민주당 지지층에선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선관위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부동산 시장 불안 등 민생 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 속에서도 전국지표조사에서는 당청 지지율이 여전히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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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계양 17개 블록 1만2000호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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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계양지구가 2031년 입주를 완료할 전망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는 인천계양지구 28개 블록 중 LH가 직접 시행하는 17개 블록 1만2000호를 내년 말까지 착공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8개 블록 5,000호는 2028년까지 분양과 착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LH 인천본부는 2031년이면 인천계양지구에서 입주를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봤다.LH 인천본부는 유관기관 현안 협의체 운영, 단지-주택-인프라 복합공정관리를 통해 토지 사용 시기를 6~12개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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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지역 확대… LTV 70% 가능한 비규제지역 시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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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규제를 비껴간 비규제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월 1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수도권 내 규제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를 포함해 총 40곳으로 확대됐다.이처럼 규제지역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수도권 서남부의 시흥시가 비규제지역의 장점을 유지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신규 규제지역 지정의 핵심은 대출과 세제 규제 강화다.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