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먼파워 키움-실전형 셀러 역량 강화 과정」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여성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공예·수공예 분야 활동가 등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충북 충주시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3월12일부터 5월1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2026년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총 19명의 정예 현장 활동가를 배출했다.올해 양성 교육은 농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생활 △건강 △문화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나 일회성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며 마
제주형 무장애 통합 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지역 활동가 그룹 골목놀이창작소와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가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골목놀이창작소는 10일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표선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카카오의 지역사회 혁신 프로그램인 '2026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6기'에 선정된 골목놀이창작소의 핵심 사업인 '꼬닥꼬닥 스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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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공모를 통해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7개 사업을 선정했다.시는 지난 4월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를 실시한 결과 27개 사업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성이 높은 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7~11월 운영할 7개 사업의 유형은 노인공익활동 3개와 노인역량활용 4개로 시가 1억2,000만원을 지원하며 42개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노인공익활동은 ▲연수구노인복지관의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남동시니어클럽의 ‘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건
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서 지난주 열린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당진시 우강면 솔뫼다목적권역센터 구혜정 사무장이 우수주민 분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농촌 재구조화 과가 주최하고 충남 농촌 산업 활성화 센터가 주관했으며,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도내 10개 팀이 참여했다.구혜정 사무장은 거점 조성 사업으로 마련된 ‘솔뫼다목적권역센터’를 기반으로 주민 공동체의 화합과 복지 증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도내 공익활동가의 역량 강화와 공익활동단체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공익활동가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활동가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스스로 정의하고 직접 학습과 실행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율형 성장 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활동가의 직무 역량과 단체의 조직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지원 분야는 활동가 개인이 필요한 교육을 자율적으로 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 생애설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활동가 과정 및 활동 지원을 한다.활동가 과정은 자기이해와 변화하는 사회 이해를 바탕으로 성인의 삶 전반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치구와 대학별로 모집대상에 충족하는 성인학습자를 공개 모집한다.활동가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인 생애설계, 활동 지원을 진행하게 되며 시민과 함께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올해 총 100명의 활동가 활동을 목표로 하며, 활동지원은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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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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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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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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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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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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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별검사 합의...“당론으로 추진”vs“야당 추천 임명”
2시간전
여야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특별검사를 도입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당은 제도 개선과 함께 이번 사태를 발본색원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특검도 당론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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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벗은 세니젠 …독보적 분자진단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전환
미생물 분자진단 전문기업 세니젠이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관리종목 해제로 상장유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쌋어내면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니젠은 지난 3월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관리 종목에서 이날 공식 해제됐다. 지난달 대규모 자본 확충과 함께 주가 회복으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한 세니젠은 과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세니젠은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미생물 분자진단 및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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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 발족, 민관이 수입농산물 관리에 머리를 맞대다
관세청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29일 오후 서울 소재 은행회관에서 농업인 및 소비자 협회·단체, 유관기관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농산물 관리 민관협의체’의 정식 출범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협의체 구성은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20개의 긴급실행과제 중 하나로 제안되었다.협의체를 통해 관계 부처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은 앞으로 1년간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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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서울의 한 PC방에서 A씨를 붙잡핬다.A씨는 경찰에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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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