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1차산업 조수입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5조 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5조 원 시대'를 이어갔다. 감귤과 밭작물 가격 약세, 소비 부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수입 증가세를 유지하며 의미를 더했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차산업 조수입은 5조 2,7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조수입 5조 2,142억 원보다 1.3% 증가한 규모다.감귤과 밭작물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주춤했지만, 수산물이 18.5% 뛰고 축산물이 2.3% 늘며 전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로 보면 감귤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과 1차산업 피
“선생님, 제주도의 주요 수출 품목에 무엇인지 아세요?”“물론이지요. 감귤 아니면 광어가 아니겠어요?”“아닙니다. 반도체입니다.”“반도체라니요? 아니 그런 황당한 말씀을 하십니까?”사실 나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차산업 제품들이 제주도의 유일한 수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최근 제주도의 수출 신장세는 괄목할만 하다. 제주도는 지난 달 18일 올해 1~5월 도내 수출액이 3억5477만달러로 이미 전년도 수출액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불과 5개월 만에 역대 연간 최고 수출 실적을 깬 것
제주특별자치도가 15일 정부에 추자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것을 공식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5일 제주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에게 제주의 에너지.미래산업 관련 현안 과제를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위 지사는 "제주도는 관광과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제주가 강점을 가진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에너지 분야에서 추자해상풍력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1호 행정명령에 따라 구성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이 주요 경제지표 취합을 강화해 각종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도지사가 단장을 맡는 민생경제 비상대책단의 첫 종합회의를 열고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날 종합회의에는 경제·1차산업·관광·건설 분야 소관 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경제 상황과 대응과제를 점검한다.종합회의는 월 1회, 실무반별 회의는 수시로 열어 분야별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 주요 경제지표 관리와 함께 현장 의견 수렴, 부서·기관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과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도민이 더위를 피할 무더위쉼터 632곳에 대해 두 차례 전수점검을 마쳤다.제주도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지난 6~7일과 9~10일 냉방기 작동 상태 등을 살폈고, 일부 확인된 냉방기 불량은 모두 조치를 끝냈다.특히, 올해 신설된 건설현장 일용근로자 기후보험도 이번 대응의 한 축이다. 오후 근무가 시작되는 오후 1
제주도는 제주 1차산업 조수입이 지난해 5조 2,797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감귤과 밭작물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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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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