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미농협은 지난 4월 30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감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제주위미농협의 고품질 감귤 브랜드 '싱귤생귤'은 감귤 부문 고객충성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가 선택한 감귤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싱귤생귤'은
제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감귤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로, 제주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를 앞당겨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인 190여 농가에 대한 보조금 교부 결정과 전문 작업단 배정을 이미 마친 상태다.제주시는 특히 감귤 꽃 개화기와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정비를 마무리하기 위해 상반기 내 전체 작업 물량의 70% 이상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
충남 당진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신세계푸드와 협력해 개발한 감귤 과즐 신제품이 약 7000만원 규모로 지난 5월 1일부터 전국 24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전통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로,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우리밀한라봉과즐, 우리밀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신세계푸드와 협업으로 출시되는 과즐은 지난 2월부터 수차례 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외 기타 과수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기타과수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키위, 블루베리, 매실, 단감, 망고, 무화과, 아로니아, 포도, 체리, 바나나, 용과, 석류, 올리브, 구아바, 패션프루츠, 파인애플, 리치, 복숭아 등 18개 품목이다.제주지역 기타 과수 재배면적은 2022년 550.8ha에서 2024년 930ha로 2년 새 약 70% 늘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 전환이 이어지고, 신 소득 작물을 찾는 농가도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제주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27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 웹툰 기획전 ‘기후위기감귤: 제주감귤이야기’를 개최한다.전시는 올해 감귤박물관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기후위기인간’ 저자로 잘 알려진 구희 작가와 감귤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웹툰을 중심으로 꾸며진다.누구나 알고 있지만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거창한 담론 대신, 우리의 식탁 위에서 가장 가깝고 친숙한 존재인 ‘제주 감귤’을 알린다.김형신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관람객들이 제주
국민의힘 강충룡 예비후보가 14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3선을 향한 본격적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을 문화·해양·1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이중섭 거리에서 자구리·보목을 연계하는 문화·해양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항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 육성 △만감류 재해보험 확대 및 감귤 가격 8천 원 시대 추진 △영천동 주민센터 신축 △헬스케어타운 정
서귀포시는 고당도·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추가 신청을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지역 농·감협에서 받는다. 지원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원예산업발전계획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참여 경영체 또는 지역푸드플랜 참여 실적이 있는 경영체이다. 단, 제주도 원예산업발전계획에 포함되어 생산유통통합조직 구성 요건을 충족하고, 신청중이거나 예정인 조직 참여 경영체의 경우 2026년 한시적으로 신청 가능하다.신청대상사업은 빗물이용시설,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관비, 노지감귤원 방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이 4일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등록하며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지는 1차 산업을 국가 책임으로 살리고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소상공인과 관광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저는 지금의 서귀포가 총체적 경제위기에 놓여 있다고 판단했다"며 "감귤 산업은 만다린 무관세 수입으로 근본적인 위협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위한 첨단 정보통신기술 웨어러블 로봇 임대 서비스'를 운영한다.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신체에 착용해 근력을 보조하는 장치로, 제주도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임대 장비는 감귤 작업 등 제주 농업환경에 맞게 개발된 조끼형 근력보조 로봇이다.허리에 최대 25kgf의 보조력을 제공해 반복적인 숙임 작업이나 중량물 취급 시 작업 피로도를 약 35% 경감할 수
달고 맛있는 제주 만감류의 맛과 매력을 대도시권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주감귤연합회, 농협제주본부와 공동으로 만감류 소비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만감류 출하기에 맞춰 제주산 한라봉과 카라향의 차별화된 맛과 신선함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감귤 캐릭터 대형 홍보물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 가입 이벤트, 현장 모객 활동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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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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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천을 지키며 사람을 잇다”…에코서호천의친구들
수원 서호천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와 마을공동체 회복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단법인 에코서호천의친구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에코서호천의친구들은 지난 2008년 지역 주민들과 아파트 입주자대표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서호천·영화천 살리기 추진위원회’에서 출발했다. 당시 반복되는 하천 오염과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