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농업 디지털 플랫폼 ‘제주DA’ 활용법 △탄소저감 친환경 농업을 위한 비료사용 및 수분관리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감귤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3일 조합원 농가 감귤원에서 1/2 간벌 추진결의대회 및 영농지원 발대식을 갖고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농업인을 대표하여 제주남원농협 청년부 임제홍 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고품질 노지 감귤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감귤을 생산해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고일학 조합장은 “감귤원 1/2간벌 사업을 통해 농가별 감귤 품질 향상과 재배 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끊임없이
중부뉴스통신 =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감귤 ‘탐나는봉’을 유전자 수준에서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탐나는봉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감귤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각, 청각 등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시 체험 공간인 ‘감귤 감각 저장소’를 조성해 관람객들을 맞
중부뉴스통신 = 기후변화로 감귤 병해충 발생 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면서 방제 적기를 놓쳐 피해를 보거나 불필요하게 농약을 살포하던 문제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
감귤 조수입이 1조원을 넘어섰지만 농가 부채는 전국 1위를 보이면서 유통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소속 양용만 의원은 12일 446회 임시회에서 “제주감귤 조수입은 2년 연속 1조3000억원대를 기록했지만, 농가 평균 부채는 8300만원 전국 1위”라며 “수익은 정체되는데 비용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양 의원은 “감귤 5㎏ 한 상자 경락가격이 2만5000원이라도, 물류비와 유통비 수수료를 등 5000원을 떼면 농가 이익은 줄어든다”며 “해상 물류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하나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감귤연구회 소속 귤 재배 농가 7곳을 대상으로 겨울전정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자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귤 재배 전문가를 제주도에서 초빙해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된 감귤 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감귤은 해거리 발생을 줄이고 수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재배 초기 단계에서 정지·전정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특히 겨울전정은 생육과 수량,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제주 농업은 지금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평균기온 상승, 강수 패턴 변화, 잦아진 이상기상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제주 농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감귤 산업은 고온에 따른 착색 불량, 당도 저하, 병해충 증가 등으로 구조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최근 몇 년간 제주에서는 감귤 재배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겨울철 저온 부족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어렵게 만들고,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생육 불균형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확산되는 병해충은 농가의 방제 비용을 높이고 생산 안정성을
제주 농업은 지금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평균기온 상승, 강수 패턴 변화, 잦아진 이상기상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제주 농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감귤 산업은 고온에 따른 착색 불량, 당도 저하, 병해충 증가 등으로 구조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최근 몇 년간 제주에서는 감귤 재배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겨울철 저온 부족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어렵게 만들고,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생육 불균형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확산되는 병해충은 농가의 방제 비용을 높이고 생산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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