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동사태 위기를 기회로 기업 대응방안 설명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여 중동 지역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현지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과 최신통상 정보를 제공한다. 충남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도내 중소기업 및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8~19일 충북 청주에 있는 오송H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임원 워크숍’을 열고, 수의현안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수의계 조직, 수의사회 실무, 동물의료체계, 한수약품, 수의계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선거 공약, 진료부 공개, 불법진료, 처방대상 약품, 수의사 적정 수급
청도군은 29일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
서광주세무서는 한국정보통신공사 광주·전남도회와 함께 지난 4월 30일 광주정보통신공사협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여건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무 관련 교육 및 상담 지원, 세정 지원 정책 홍보 협력, 세무 애로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모색 등이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세정 지원
정부가 소형트럭 등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LPG 부탄에 대한 유류세 인하폭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하며 민생 물가 안정 대응에 나섰다.기존 휘발유·경유 중심의 유류세 인하 정책을 서민 연료까지 확장한 것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가 주요 목적이다.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개최하고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에 따르면 LPG 부탄 유류세 인하율은 현행 10%에서 25%로 확대되며 적용 기간은 5월 1일부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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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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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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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우리 지역 건강, 함께 조사하고 함께 개선합니다.’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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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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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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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및 SNS 기자 모집
대구 동구청은 6월 5일까지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와 제14기 동구 블로그 기자 그리고 제4기 유튜브 기자를 모집한다. ○ 동구 대표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동구 구석구석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식지에 담는 역할을 한다. 총 6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 제14기 동구 블로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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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력단절 뉴노멀 진단
코스피 5,000시대를 연 2026년의 양적 성장 이면에는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역설적인 과제가 놓여 있다. 본 리포트는 통계청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최신 지표를 바탕으로 생애 주기와 기술 변화가 노동자의 커리어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분석한다. 2026년 고용 시장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이라는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는 숙련 인력의 부족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1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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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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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부·기업 지원 제도 총정리!
2026년 고용 시장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한 번 이탈한 인력이 다시 노동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력 단절은 개인의 선택이나 역량 부족의 문제가 아닌 생애 주기와 사회 환경이 결합된 구조적인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기업은 인적 자산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최근 정책 흐름은 단순한 재취업 지원을 넘어 기존 경력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단절 이후 낮은 수준의 일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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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로 보는 경력단절 신조어 TOP 5!
경력단절을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단절과 복귀의 흐름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표현이 늘어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 고용 환경을 읽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경력단절 관련 신조어를 알아본다. 쉐도우 베네핏일은 생계를 넘어 자아 실현의 핵심이다. 그러나 현실의 수많은 노동자는 생애 주기의 고비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직업 세계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통계청이 2026년 3월 발표한 고용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