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수영팀 김수지가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다이빙 2관왕에 올랐다. 김수지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1m·3m 스프링보드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는 1~5라운드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합계 302.10점을 기록했다. 2위 정다연을 37.10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m 스프링보드에서는 5라운드 합계 242.25점을 기록해 정다연을 0.40점 차로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제107회
흙이 세 번 겹치는 ‘삼토’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농업인의 날 삼토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농업인의 ...
국가 핵심 군사·보안 시설과 불과 1미터 거리를 두고 대규모 민간 개방공간을 조성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계획을 둘러싸고 국가 안보 위협과 공공재정 낭비 논란이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마을은 20일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숙원을 담은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했다. 박광규 장연면장, 임순국 오가마을 노인회장,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표지석 건립을 축하고 마을의 무사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표지석은 높이 3m, 가로 1m 크기다. 전면에 ‘오가마을’ 명칭을 새겼다. 이 표지석은 마을을 찾는 외지 방문객들에게 마을의 위치를 알리고 주민들의 결속과 자긍심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오가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온 표지석을 세워 기쁘다”
극지연구소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지난 7월 광양항을 출발해 북극해 진입 관문인 척치해와 동시베리아해 등을 약 한달간 탐사하며 관측한 해빙 및 해양환경 정보를 21일 발표했다.현장 관측 결과 척치해와 동시베리아해 북부 등 고위도 해역에는 해빙이 넓게 분포했으나 두께는 비교적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시베리아해를 따라 남하하면서 해빙 분포가 빠르게 감소하는 현상이 확인됐다.7월 말 척치해 북부의 해빙 두께는 대부분 1m 이하로 추정됐으며, 8월 중순에도 멜트폰드(표면이 녹아 만들어진 물웅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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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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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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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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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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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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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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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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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U12가 2026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U12는 지난 12일 경주 알천구장 5B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울산 학성초 FC U12를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 19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U12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울산 U12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30골을 넣고 1실점만 허용하며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는 부산 기장SSG FC U12를 4대1로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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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천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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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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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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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