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 기술부터 안전까지, 여성의 삶을 혁신할 K-펨테크 유망 기업 2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의 지원 대상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화재 안전 기술을 적용한 신규 설비를 도입하며 주거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건설 현장뿐 아니라 향후 래미안 단지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안전 중심의 주거 환경 구축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1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장인 '래미안 엘라비네' 현장에 자기소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충전함을 도입한다. 해당 설비는 공구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 2차 전지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국내 수출기업들이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가 확대된다.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과 규제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협력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 무역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정부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서비스를 실시한다.15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의정부시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의 사후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올해 경기도 27개 시·군에 대해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일 의정부체육관 서측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클리닝서비스 지원대상은 2019년 이후 저감장치 부착차량중 DPF 필터 클리닝 등 사후관리
여름철 집중호우시 하수관로 및 맨홀, 빗물받이가 쓰레기 등 이물질로 인해 막혔을 경우 침수피해가 커질 우려가 높다.이와 관련,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달말까지 수도권 하수관로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 도시침수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이승환 한강환경청장은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빗물받이 청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 청장은 침수 취약지역의 하수관로 및 빗물배제시설 관리상태를 사전 확인하고 도시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을 강조했다. 한강환경청은 수도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중동 지역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발전 프로젝트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다.설계·조달·시공과 핵심 기자재 공급을 맡아 오만 전력 인프라 확충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발주처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300억원이다.이번 사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사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한다. 또한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 핵심 기자재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오늘 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직 ▲경력직 ▲변호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고사로 구성되며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