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전기설비 사고를 사전 감지- 예방하는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를 공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AIMS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IoT 기술업체가 공동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으로, 전력설비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화재, 감전, 설비 사고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무엇보다 ‘유효 누전(
한국철도공사는 어제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철도 기업 시스트라, 메세아와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형 코레일 전기본부장을 비롯해 사라 마제디 시스트라 부사장, 올리비에 구앵 메세아 기술본부장 등 한·불 철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와 관련한 우수기술 및 정보 공유, 상호 벤치마킹 등을 추진
재난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한 전기설비 안전 점검이 두 달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재난취약 및 사고우려 시설의 안전 확보와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국가적 안전관리 활동이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약 3천 개소를 점검하는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번 점검은 노후주택과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등 재난취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진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전기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과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 공정거래 문화 확산, 상생결제제도 도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자체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 서비스를
한국철도공사가 프랑스 철도 기업 시스트라, 메세아와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와 관련한 우수기술 및 정보 공유, 상호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키로 했다.특히 인공지능 등 첨단 신기술을 철도 전기분야에 도입해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를 사전 예방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프랑스 남부 고속철도를 유지보수하는 메세아는 철도 시설물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설비 상
전기안전공사가 도서 지역 전기 안전 관리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인천 옹진군 백령면 장촌마을에서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도서지역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지역 전기설비는 염분과 습기 등의 영향으로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전선 등에 쌓인 이물질로 인해 누전 및 화재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시설개선이 중요하다.공사는 이날 백령면 남포리 장촌마을 노후주택 80여 가구를 대상으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7일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괴산군 전체 농업 공약으로 “저온저장고는 농산물 품질 유지와 농가소득 안정에 중요한 시설”이라며 “수확기 전 냉각기, 전기설비, 온도조절 장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에 따른 농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청천면과 청안면, 사리면 공약도 발표했다.청천면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정비에 초점을, 청안면은 행정·산업·정주 기반 강화 공약을 내놨다.사리면 공약으로는 농업·산업·생활권 활성화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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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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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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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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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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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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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설계변경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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