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가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광양시는 지난 17일 황금일반산업단지에서 ㈜거양이앤씨 확장 이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거양이앤씨는 전기설비 설계·제작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사업 확대를 위해 2024년 5월 광양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확장 이전에는 총 60억 원이 투자됐으며, 전기·통신기기 제조공장을 새롭게
전기안전공사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주요 전시관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이 지난 3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있는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박람회장 주요 전시관의 전기설비 사용 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날 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에게 500만원 상당의 사전구매 입장권을 기탁했다. 입장권은 지역사회 장애인과 청소년,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 임시 학교교실 ‘모듈러교실’ 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가족 및 친족이 운영하는 특수관계 회사들을 동원해 1300억원 규모의 입찰담합을 저지른 사실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카탈로그 계약 방식의 제도 허점을 악용해 물품 가격을 총액입찰 대비 최대 3배 이상 부풀려 공공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초·중·고에 공장에서 골조, 마감재, 기계 및 전기설비 등을 규격화해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설치해 완성하는 임시 학교교실인 모듈러교실을 특정업체가
아이티공간이 산업현장에서 축적한 전류 기반 AI 기술을 시민 안전과 도시 에너지 관리로 확장하는 ‘도시안전 모델’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이티공간은 윤혜진 부사장이 최근 열린 울산포럼에서 ‘AI 기반 전기설비 예지보전 기술’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이며 화재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설비 유지보수와 에너지 관리 효율도 높이는 방안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산업현장에서 검증한 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시민의 일상으로 확대해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사례로 인천 51개 전통시장, 2만
  충북 괴산군은 15일 군청에서 지역 내 화재와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안전취약계층 전기설비 교체사업’ 착수식을 했다. 충북도가 시행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1000만원을 들여 괴산읍 사창리, 소수면 옥현리, 사리면 소매리, 불정면 앵천리, 청천면 금평리 등 5개 읍면의 안전 취약계층 139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행기관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소속 전문가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설비 안전 진단을 한다. 진단 결과 낡거나 불량한 콘센트, 누전차
전기안전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명절 기간 전기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임원진과 전국 본부·지사가 전국 60여개 전통시장, 1만여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과 안전수칙 안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18일 경남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찾아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 차단기 교체 등 시설개선 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에게 전기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장 방문객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기안전수칙도 안내했다.공사는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99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중 76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 장기요양요원 지원 넓힌다… 교육·상담부터 정서 지원까지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보건복지자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에게 연계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지원센터의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연계·홍보하고, 장기요양 관련 행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도 지원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산재·자동차보험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관리급여는 같은 숫자를 1년에 묶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는 처음 등장한 숫자가 아니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총괄보고서가 정리한 기존 보험 기준을 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이미 도수치료를 15회로 제한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준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 관리급여는 같은 15회를 치료기간이 아닌 1년 단위로 묶었다.총괄보고서 표 1.8에 따르면 2022년 12월 개정돼 2023년 1월 시행된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은 도수치료를 주 3회 이내로 산정하되 치료기간 중 15회 이내만 산정하도록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