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22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파주시 다율동 소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부주의의 원인 중 용접·용단 작업 등으로 불티가 발생할 경우 대형피해가 우려되어 대형공사장의 화재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공무원 5명, 건설 현장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부주의 등 화재안전관리 당부 및 위험요인 제거 ▲화재발생 위험요인 방치여부 확인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파주소방서는 지난 22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파주시 다율동 소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부주의의 원인 중 용접·용단 작업 등으로 불티가 발생할 경우 대형피해가 우려돼 대형공사장의 화재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공무원 5명, 건설 현장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컨설팅으로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부주의 등 화재안전관리 당부 및 위험요인 제거, 화재발생 위험요인 방치여부,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확인, 관계자 피난안전 계획

영주소방서는 26일 영주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서장, 문수농공단지 협회장 등 14명이 모여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주시의 산업 농공단지는 문수 농공단지 16개소, 장수 농공단지 30개소, 봉현 농공단지 25개소 등 총 92개소로 집계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영

영주소방서는 지난 26일 영주시 문수 농공단지 협회장들과 모여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유문선 서장, 협회관계자, 노벨리스, 일진베어링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5년간 공장화재의 42.6%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절연열화 등 설비 노후화로 발생했으며, 2020. 3. 27. 휴천동 소재 가구공장에서 재산피해 2억여원이 발생했다. 시 농공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위험요인 사전차단, 현장대응을 위한 소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