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최근 에기평 본사에서 SMR 분야 연구개발 사업 관리의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달성, 인공지능 전력수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등 에너지 분야 주요 과제 해결 수단으로 주목받는 SMR의 상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존
LS그룹이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산부터 이어지는 전력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력 수요 확대에 작극 대응하는 모습이다.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산업 전반의 공급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K-전력산업’의 영토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초고압직류송전과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HVDC는 기존 교류 송전보다 전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공급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산업 구조 개편과 함께 첨단산업 전력수요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AI 시대 전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산업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구축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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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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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한 언론이 5.27일 「금융당국, 금융지주 CEO 연임 1회 허용 법제화 가닥...다음달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다음달에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안으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의 연임을 한 차례만 허용해 총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관련 법에 명문화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우선 금융지주 CEO의 임기 제한을 법제화하는 방안은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한 번의 연임까지만 허용하도록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개정하기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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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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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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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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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구청에서 일해볼까?"…금천구,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금천구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구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2024년 하계 아르바이트부터 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청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졸자,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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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실시간 의료영상 공유로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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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이 충남도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함께 응급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응급 및 외상환자 이송·전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단국대병원은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충남권역외상센터와 함께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도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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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그늘, ‘안티밀크’ 확산…범낙농업계 위기 대응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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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정책공모전 개최…6월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2026 인천시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인천시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로, 주거·일자리·교육·금융·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참가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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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옹호하고 부정부패·국정농단 과거로 퇴행시키려는 국민의힘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내란을 옹호하고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과거로 퇴행시키려는 국민의힘을 심판해야 함을 강조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에게 투표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국민의힘은 이번 6·3 지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