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희귀 소아 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공개한다. 자체 AI 기반 플랫폼으로 발굴한 혁신 신약 후보를 앞세워 해외 협력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14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달 9일부터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에 참석해 DDC-02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와 개발 잠재력을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에 신규 상인 콘텐츠를 추가하고 PC방 무료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 희귀 장비 교환 시스템과 신규 무기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확장했다.21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에 신규 상인 ‘에르말’을 업데이트하고 PC방 오픈 베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에르말’은 유랑 사절단 소속 상인으로, 희귀 장비와 고가치 ‘아크’ 부품을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 거래 콘텐츠를 제공
5월을 맞아 화려한 장미정원으로 떠나보자. 천만 송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 1004종에 달하는 유럽산 희귀 장미와 수만 본의 사계절 초화가 식재된 곡성의 장미정원, 200여종 2만 2,000여주의 장미가 식재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소개한다 버스킹, 퍼레이드 등 프로그램 풍성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주년 만에 누적 관람객 수 60만명을 돌파했다.18일 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충북아쿠아리움 누적 관람객 수는 60만54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5월16일 첫 문을 연 이래 2년 만이다.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수중 공연 및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흘 만에 관람객 1만명을 유치하기도 했다.충북아쿠아리움은 내수면산업연구소의 전문성을 전시와 결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쏘가리 등 희귀 민물고기의 성장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장수풍뎅이 도서관, 곤충 체험관,
건양대학교 임상의약바이오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임상시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학생들이 주도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신약 개발의 필수 관문인 임상시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앞서 지난 19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사람들은 왜 임상시험에 참여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류 건강 증진과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는 임상시험의 공익적 가치를 학우들과 공유했다.또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S
충청타임즈 강신욱 선임기자를 비롯해 충북지역 향토사학자 8명이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으로 위촉됐다.국사편찬위원회는 13일 국사관 대강당에서 국내 지역 사료조사위원 전국회의를 열고 전국 사료조사위원 108명을 위촉했다.위원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이 가운데 충북지역 사료조사위원은 충청타임즈 강신욱 선임기자를 비롯해 향토사학자인 윤수경·방운길·윤관로·김근수·정기범·이상철·오만환씨 등 8명이다.이들은 지역의 고문헌·고문서는 물론 근현대 자료 소재를 파악하고 희귀 자료 보고·수집, 지방 역사자
전 세계에서 오직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 제주고사리삼의 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식지 환경 변화와 교란이 심화되면서 개체군 감소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제주고사리삼은 고사리삼과에 속하는 양치식물로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산림청은 이를 멸종위기종으로,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해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고 있다.제주고사리삼은 생육환경이 매우 까다로워 곶자왈 가운데서도 해발 200m 이하 일부 습지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최근에는 주변 환경 변화로
국세청은 4월 17일 재단법인 한택식물원, 4월 23일 프로야구단 KT위즈, 4월 30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과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 11월 온달동굴·만천하스카이워크, 제부도해상케이블카에 이어 이번에는 ‘희귀·멸종 위기 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구미술관으로 사용 범위를 넓혔다.자연 생태 교육과 치유 공간으로 잘 알려진 한택식물원은 자생·외래 1만여 종의 식물, 총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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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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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4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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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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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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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간편하게 사용하는 대화면 AI 노트북, 에이수스 Zenbook A16 UX3607QA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다. 언제 어디서나 AI를 활용하려면 AI 노트북만 한 것이 없는데 휴대성을 빼놓을 수 없다. 게다가 다양한 작업을 하려면 화면 크기도 커야 한다. 당연히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자체적인 AI 연산이 가능하도록 TOPS 성능도 높아야 한다.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ASUS Zenbook A16 UX3607QA’를 눈여겨보자. 1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무게 1.1kg의 뛰어난 휴대성, 차세대 AI 연산 성능을 갖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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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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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더리미미술관 무대에서 울려 퍼진 추억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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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선원면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는 세련되면서도 정겨운 하얀 벽돌 건물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 미술관이자, 이제는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된 복합문화공간 ‘더리미미술관’입니다.​​'더리미'라는 이름부터가 특이하여 귀에 쏙 박히는데, 이는 작은 마을들이 하나둘 더해져 큰 마을을 이루었다는 이곳 지역의 옛 지명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곳은 예술에 사람이 더해지고 온기가 더해져 매일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더리미미술관이 여타의 갤러리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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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투표’…충북 사전투표율 23.56% 역대 최고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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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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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둘레길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 정취 만끽
오늘 고등학교 동문 20여 명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랐다.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5월의 절정 남한산성. 모처럼 주말을 맞아 상쾌한 여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산성 일대는 하루종일 사람들로 넘쳐났다.우리는 산기슭에서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은 뒤 남문을 출발해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에 이르는 3.8km의 둘레길을 따라 2시간 동안 트레킹을 즐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역사 테마길 1코스다.해맑은 여름볕이 내리 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