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카드사 최초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에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한다. 롯데카드는 26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정상호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소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작년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른 조치다.위원회는 이지은·이복실·이은정 사외이사와 정상호 대표이사 등 4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소비자학 전문가인 이지은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 위원회는 반기에 1회 이상 소집해 소비자보
롯데카드가 영업정지 변수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만큼 단기적으로 신용등급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6일 NH투자증권이 발간한 ‘N2 FICC 인사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지만, 영업비용이 9.9%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롯데카드의 고
롯데카드가 삼성전자 AI 가전 구독 서비스 'AI 구독클럽'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신용카드 '삼성구독엔로카'를 출시했다.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제휴카드는 기존 삼성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에 이어 롯데카드까지 가세하면서 모두 5종으로 늘었다.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구독료를 월 최대 2만7000원 할인해 주며, 해외 이용 시에는 실적과 관계 없이 2%를 추가 할인한다.9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삼성전자 구독료 자동납부 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7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물극성 치유
우리는 물 없이 살아갈 수 없다. 모든 생명체가 그렇다. 물은 생명 유지의 거의 모든 과정에 관여한다. 그래서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이다. 식사를 통해 음식물이 들어오면 이를 영양분으로 녹이고 분해한다. 필요한 기관으로 이동시킨다.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외에도 물은 체온까지 조절한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는 물을 중심으로 진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생명 기반이 되는 물에는 특별한 성질이 있다. 극성을 비롯해 공유결합, 수소결합, 용해, 밀도 차이, 높은 비열, 응집력, 표면 장력, 부착력 등이다. 이런 특성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은 화요일' 삼성전자·하이닉스 12%대 폭락…하락률 17년만 최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외국인의 투매에 동반 폭락하며 각각 전장보다 12.47%, 12.31%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의 하락률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17여 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하락률은 금융위기 여파로 증시가 휘청였던 2008년 12월 24일 이후 17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주가는 0.72% 내린 289만8000원으로 출발해 한때 상승 전환하며 294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급격히 낙폭을 키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 외부인 통제 안돼 범죄 무방비 노출"
“학교 복도 중간에 조성된 쉼터에 술 취한 남성이 누워 있어 깜짝 놀랐어요. 이혼 후 양육권이 없는 보호자가 수업 중인 교실에 들어와 학생을 데려가려 한 적이 있습니다….”도내 각급 학교에서 외부인 침입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위협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안전 문제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설문에는 초등학교 교사 404명, 중학교 교사 89명, 고등학교 교사 70명, 유치원 교사 16명, 특수학교 교사 6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7월 3일 청년특강+채용기업설명회 개최
서귀포시는 ㈔서귀포YWCA와 공동으로 다음 달 3일 오후 1시 서귀포YWCA회관 3층에서 ‘청년특강+채용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채용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면접관을 사로잡는 자기소개 및 AI로 끝내는 치트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 요령 등 실전 취업 노하우가 제공된다.또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채용기업설명회에서는 채용 절차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제,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역설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자치 분권 성공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적극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적 제도 기반 마련과 지방 분권 강화를 위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현재